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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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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
요 며칠사이에 많은 논란과 토론,   그리고 이야기 된 부분들을
보면서 우선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반론을 제기 하신분이나  타당성을 옹호해 주신분이나   누가 틀리고 누가 맞고
너무나도 2,3차원적 사고였습니다.
여러분들을 탓하거나   아님,  부정하거나  그럴 뜻은 전혀 없음을 미리 사전에 알려
드리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 하단 말씀 드립니다.
요사이 행성이 너무 메너리즘에 빠져서 영성 수양과 차원상승에 신경을 들 쓰는것 같고
셀던의 메세지도 영성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고
기타  여러가지로 너무 영성이 부족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회원님들의 영성 부활과 차원상승에 무언가 도움이 될일이 없는가를 찾다가
제가 계속해서 고민중이던 부분을 글로 올렸습니다.
상승 마스터님의 도움으로 알게된 역사적 미스테리 부분을 한번 올려서
열성적으로 토론을 이끌면 어떨까 생각하던 차에
글을 올리기로 하였고  과연 예상대로 많은 의견과 토론이 이루어짐을 보면서
행성 회원님들이 잠수를 한것은 아님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결론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알고 계시던 천문학적으로 알려진 플레이데아스 성단은  여기서
제가 밝힌 플레이데아스 행성과는 다른 엄현히 다른 곳임을 말씀 드립니다.

서양에서 알려진 플레이데아스 성단은  우리가 혼돈할 이유가 분명히 있는 이유는
그들은 북두칠성의 정확한 지표를 모르고 표현한 것 입니다.

영성적으로 고차원에 해당하는 북두칠성은 지구 전인류의 차원상승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있는 플레이데아스 성단과는 다른 지역임을 알려 드립니다.

그곳은 우리의 북두칠성이 맞으며 유럽인들이 천문학적으로 알려진 플레이데아스 성단이
또 존재한다는것을 몰랐던 사실 입니다.

지금의 우주에 있는 즉,  허블 망원경에 보이는 플레이데아스 성단은 아무런 연관관계도 없는
곳임을 밝혀 드립니다.

지금 영적으로 복귀되고 있는 플레이데아스 행성은 우리가 북두칠성으로 알고있는 지역으로서
서양인들에게 왜곡되게 알려진 부분들이 많음을 알려 드립니다.

우주엔 플레이데아스 성단이 2곳이 존재하지만 서로 다르다는점,
안드로메다 행성이 2곳이 존재한다는 사실,
여러분 아셨습니까?

그러나 상승 마스터님들을 통하여 새롭게 알게된 사실  입니다.

우리의 천문학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가를 뼈져리게 느끼면서

우리는 과연 우주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나요?
가까운 태양계는 제대로 알고 있는지요?
태양과 달은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알고있는 지구적인 관념으로는 우주를 알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하고 토론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데아스 행성은 우리가 알고있던 천문학적인 그곳과는 다른
북두칠성임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이스리엘의 단지파와 북두칠성에서 내려온 우리 선조들과 자연스러운 통합, 즉 융화
과정을 통하여 지금의 우리 후손들이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필연적으로 우리 한반도는 지구 인류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밖에 없고 우리 한반도에서
나온 사명자들이 전세계 인류에게 할 일이 무지하게 많다는 사실 알려 드립니다.

지금은 물질 문명에서 탈피하여 정신 문명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자리에  한반도가 중심에 서있다는 말씀 입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 합니다.
글 읽어 주시고 토론해 주시고 좋은 의견 주시고 또 많은 에너지를 보내 주심을 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면서
제가 당분간 영성 작업과 Off Line 작업을 위하여 행성을 쉬게됨을 알려 드립니다.
당분간 뵐일이 없게되어 죄송스럽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글 줄일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2326
등록일 :
2005.04.04
02:04:49 (*.39.12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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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0683

임지성

2005.04.04
04:24:38
(*.51.51.127)
김동욱님,
많고 많은 존재들만큼의 다양성도 인정합니다만,
상대를 위한 약간의 배려를 더하심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Ursa7

2005.04.04
10:47:41
(*.229.72.146)
시타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토론 중 저의 다소 지나친 표현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인간적으로 시타나님을 존경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글에 대해서 한가지 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플레이아데스와는 다른 플레이아데스가있는데, 그런 우주의 비밀도 모르면서 진위를 따지려는 토론은 2,3차원적이라는 표현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진작에 그런 내용을 미리 전재로 한 상태에서 글을 올렸어야 하죠. 시타나남만 알고 있는 플레이아데스를 전재로 그런 글을 올리면 우리들이 어떻게 님의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시타나님은 일단 그런 실수부터 인정하십시요!!! 님의 글을 읽고 황당한 마음으로 열띤 토론을 벌인 사람들을 저급한 2 차원의 바보들로 만들지 말고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플레이아데스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걸 근거로 그저께 글을 올리셨다니...... 오늘 글을 읽으면서 더 황당한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 발표하신 새로운 천문학 내용이 궁지에 몰린 상승 마스터님이 급조한 상상의 메시지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지성

2005.04.04
13:38:14
(*.215.2.207)
천문학이나 그런 관련된 지식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김동욱님께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말의 표현을 좀더 순화시켜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옛말에 '아'다르고, '어'다르다 했습니다.
이곳은 많은 분들이 오가며 이용하는 곳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petra

2005.04.07
22:38:45
(*.48.43.222)
재밌네요. 외계인들이 별자리에 대한 이름을 우리와 똑같은 발음으로 부른다는 것이요. 우리가 말하는 플레이아데스는 분명 그리스신화에서 유래된 것이고 유일한 것인데요. 전, 플레이아데스니 뭐니 하는 애기는 우리가 이해하는 별자리 이름으로 편의상 애기해 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시타나님,,, 논리에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가 많이 모르는 것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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