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앞선 게시글에서의 저의 질문 - 태양계 법정이나 은하계 법정 등에 고소하기 위한 실제적인 절차 - 에 대한 답변을 좀 해 주실수 없는지요?

그런데 채널러라기 보다는 일반인에 가까운 조가람님께 답변을 요청하는 이유는,

첫째, 조가람님은 채널러들과는 달리 사실적이고 구체적이신 분입니다.

채널러들을 모독하는 말이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음.;; 대부분의 채널러들이란... 그러니깐...
-누구나 알고 있는 두리뭉실한 덕담,
-뜬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말,
-틀린 예측/예언이나 엉터리 정보,
-정보를 제공하는 존재의 신분(소속, 직급, 성명 등) 에 대한 모호하고 불분명한 언급,
-그로 인해 전달하는 정보의 진위 여부나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무책임함.
등으로 인해 이미 신뢰를 잃은 상태지요. 그렇기 때문에 채널러들의 말은 실제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행동에 옮길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은 결코 될수가 없는 것이죠.


둘째, 조가람님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문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신 분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이 지구가 조만간 벤치마킹 해야 할 문명입니다. 물론 성단 내에서 낮은 레벨의 행성(들) 이 그 대상(들)이 되겠죠.
그런데 이 우주의 셀수 없이 많은 문명 중에서 하필이면 플레이아데스, 그것도 이미 지구에서 참담하게 실패했던 이력이 있는 그 문명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싫든 좋든 지구와 불가분의 관계에 엮여져 버린 상태이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다시 말하면 한번 실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구와 지구인의 문제에 대한 풍부한 데이터 베이스나 case-by 시뮬레이션 등을 구축해 두었을 것임.
등의 이유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 또한 당연히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우주 법률에 대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지침으로 삼아야만 하겠죠.


세째, 무엇보다 조가람님은 태양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사령관과 소통하는 분입니다.

그분 '아쉬타' 라고 하셨죠?
영문으로는 'Ashtar', 그 금발의 미남, 멋진 제복 입고서 손으로 선서하고 있는, 그리고 그 선서하고 있는 오른손 바닥에는 별빛과 같은 섬광이 번쩍거리기까지...
그런 실무 책임자라면 법적인 실무에도 해박하시리라 여겨지는군요.


그런데 남들이 들으면 개초딩같은 짓거리나 하고 있네 하면서 배꼽 잡고 웃기나 하겠죠.
아니면 하느님께서 다 알고 계실텐데 뭣하러 시시하고 인간적인 방식의 고소나 하느냐고 피식 비웃기나 하겠죠.

하지만 진실은 그러한 조소자들 보다는 제게 손을 들어줄 것 같군요.
비록 이 자그마한 원시적인 행성 지구의 법정들일지라도 개초딩들을 위한 곳들은 결코 아니며,
전지전능한 하느님 조차도 스스로 돕지 못하는 자는 결코 도울수 법이니까요.

이런 원맨쑈를 저 어른 칠성이가 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에서가 아니랍니다. 진짜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합니다.
무자격자(?) 인 제가 이렇게까지 날뛰고 있는 이유는, 당초 예정되었던 대격변이 수정됨과 동시에 앞으로의 지구 문제는 우리 지구인의 선택과 역량에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흐름 대로라면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의 (불법적인) 강대국을 우리 손으로 해체시켜야만 하는 것이죠. 그래야만 앞으로 후손들에게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며, 아울러 다른 모든 국가의 힘의 원리를 앞세운 불법적인 행위들 또한 지양되거나 근절될 수 있을테니까요.

여하튼 그 대격변이 수정됨으로 인해 저 칠성이 같은 사람들은 다행히 목숨은 건졌을지는 몰라도 앞으로 할일이 태산 처럼 많아졌습니다. 과연 감당을 할수 있을지 의문스럽고 심히 걱정됩니다.
근데 일을 하고 싶어도 대체 뭘 알아야 해 먹죠. 솔까말로 태양계 법정이나 은하계 법정 등의 우주 법정이란게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한심한 실정이랍니다.

그래서 지금 아쉬타님께 정보 제공을 요청합니다.

조회 수 :
2388
등록일 :
2018.12.02
16:42:35 (*.229.158.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318/4f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318

칠성이

2018.12.06
18:03:48
(*.157.37.226)

응답하라 1988.

아, 아니. 응답해주세요 아쉬타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43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50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4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3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4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80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78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88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4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2748     2010-06-22 2015-07-04 10:22
4385 생 저메인으로부터 특별메시지- 8/20/2004..♬ [10] file 노머 1594     2004-08-21 2004-08-21 18:30
 
4384 세계 최초의 상설 전범 재판소(ICC) [2] 김일곤 1594     2003-05-02 2003-05-02 14:02
 
4383 우리의 벗 토비아스 ! 그의 사랑의 메시지 ! [32] 최정일 1594     2003-03-16 2003-03-16 12:47
 
4382 전라지역 PAG모임 알림 [1] file Cheolsoo Park 1594     2003-02-24 2003-02-24 11:03
 
4381 요즘 최근의 메세지들은 정독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잇네여 [1] 2030 1594     2002-10-23 2002-10-23 17:47
 
4380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1593     2021-12-12 2021-12-12 19:21
 
4379 (정보) "코로나와 감기 그리고 비염과 천식 치료법을 알려 드립니다.."ㅡ소금물 가습기의 원리 [2] 베릭 1593     2021-11-16 2021-11-26 16:28
 
4378 버닝썬 - 강남 클럽 6개월 잠입취재 소설가 주원규 베릭 1593     2021-08-03 2021-08-17 03:37
 
4377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593     2021-03-10 2021-03-10 01:20
 
4376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1/5) /번역.목현 아지 1593     2015-09-11 2015-09-11 09:54
 
4375 십천의 하늘을 열다. 가이아킹덤 1593     2021-08-02 2021-08-02 11:29
 
4374 사이트 글들을 보면서... 진정한 영성 사이트로 거듭나길... 진솔 1593     2011-04-05 2011-04-05 23:02
 
4373 인류 파국을 향해,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 [3] 박준영 1593     2007-08-28 2007-08-28 17:28
 
4372 악마로 변신한 천사 조승희 [2] 그냥그냥 1593     2007-04-20 2007-04-20 07:58
 
4371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593     2006-09-01 2006-09-01 22:46
 
4370 명예훼손에 대한 결과 보고 [18] 코스머스 1593     2006-07-16 2006-07-16 12:35
 
4369 부처님, 예수님도 못다하신 것을... 그냥그냥 1593     2005-04-26 2005-04-26 09:58
 
4368 이번주 메시지는 [2] 몰랑펭귄 1593     2003-02-28 2003-02-28 00:43
 
4367 창조자들의 메시지 (Creator's Message) / Audio File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592     2021-02-21 2021-07-14 17:41
 
4366 [팩트체크]김연철 교수 페북 - 북한에 돈을 퍼 줬다고요? [2] 베릭 1592     2017-04-22 2017-05-10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