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빙의치료중입니다.  근데 빙의령이 약해지면서 영적세상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고 이런곳에 기웃거리는분들이 참 이해가안됩니다..

조회 수 :
2213
등록일 :
2012.01.03
21:47:58 (*.41.219.1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3873/3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3873

베릭

2012.01.03
22:00:25
(*.135.108.108)
profile

그러게말입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등장하셨네요?

무서운 세상이지요.

직접 대면을 해도 문제지만, 이런 사이트같은 간접공간을 통해서 빙의 위험은 많습니다.

이런곳은 부정적인 통로가 되기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위험성이 아주 많습니다.

사실 메시지 자체보다는, 사람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드는 이들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큰코 다칠 수도 있구요.

 

영성에 관심을 가지는 일부 진지한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지 말아야 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55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63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57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27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48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947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93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05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88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3904
13074 빛의지구(20);채널링시 소속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외계인23 2007-08-26 1505
13073 지난밤, 잠시 채팅방에 들어갔었습니다. [4] 무식漢 2007-08-30 1505
13072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2007-09-10 1505
13071 외계인 23님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다. [1] 사랑해 2007-09-10 1505
13070 가장 시급히 사라졌으면 하는 단어 2개 [3] 무식漢 2007-09-22 1505
13069 한반도정세 보고서7 - 북핵사태의 진실(3) file 선사 2007-10-23 1505
13068 누가 이 물음에 대해 답을 하겠는가? [9] [3] 공명 2007-10-24 1505
13067 단군천?? [2] 오택균 2007-11-27 1505
13066 예수님이 전해주는 쿤달리니 에너지 이해하기 세바뇨스 2014-04-13 1505
13065 6.25 전쟁을 통하여 확인되는 국제정치의 실상 [1] 아트만 2020-07-13 1505
13064 생각조절자의 사명과 봉사 ㅡ 근원하나님 자신, 근원의 분신分身, 성령하나님 [7] 베릭 2022-05-14 1505
13063 오메가 파일 [2] 이은경 2002-08-21 1506
13062 성경에서 퍼온, 사랑에 대한 귀절 하나.. [2] 윤석이 2003-07-30 1506
13061 미국에서... [2] 푸크린 2003-08-15 1506
13060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2003-08-21 1506
13059 반중력 [2] 정지윤 2003-10-20 1506
13058 허용과 분별 [1] 최정일 2004-12-14 1506
13057 청학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의 길입니다 [1] 김주성 2007-08-21 1506
13056 태풍 [4] 연리지 2007-09-19 1506
13055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2020-06-2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