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예수

푸크린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남편 요셉과의

성관계 없이 예수를 잉태하고 낳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아무리 그래도 실제로는 성관계를 통해 임신이 되지 않았을까요.

상승한 마스터들도 마스터가 되기 전에는 우리처럼 환생을 반복하는

평범한 인간이었을거고 어쨌든 육체를 가진 생물체로 태어났을때는

당연히 부모의 성관계가 있었겠죠. 인공수정같은게 아닌 다음에야 -_-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화형감이겠만 -_-;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01
등록일 :
2003.10.18
17:38:46 (*.51.72.2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172/9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172
목록

박남술

2003.10.19
14:05:03
(*.194.33.238)
지구의 3차원 세계에서는 현재의 방식외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앞으로 상승할 5차원 세계에서는 3차원 방식이 아니겠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79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85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79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50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71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17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16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266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11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6192
13062 회창이 동화童話 [4] [1] 태평소 2007-11-08 1531
13061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2022-01-03 1531
13060 음냥 가입인사 ,,,,, [3] 응큼이 2002-12-09 1532
13059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2003-01-29 1532
13058 그대의 바탕은 하느님이나 그대의 행동은 짐승이로세!!! [1] 그냥그냥 2007-04-13 1532
13057 통합 [4] 통합 2007-06-02 1532
13056 창조자들의 메시지 (Creator's Message) / Audio File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2021-02-21 1532
13055 우주의 심장과 하나되는 연습 아트만 2020-07-12 1532
13054 '은하연합의 진짜 동기는 무엇입니까?' [3] [1] 김일곤 2002-12-16 1533
13053 2003년의 기대!!!!!!!! [1] 메타휴먼 2002-12-31 1533
13052 [유머] 저 혹시, 고향이 안드로메다 아니십니까 ? [1] 김양훈 2003-05-01 1533
13051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2003-05-11 1533
13050 [re] 그림자정부에 관한 글을 읽은후 이해않가는 부분입니다 [1] 김영진 2004-09-01 1533
13049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 [1] [33] 이광빈 2004-11-26 1533
13048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2005-12-15 1533
13047 나는 어디로? [1] 나무 2007-07-04 1533
13046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2007-09-16 1533
13045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2007-09-27 1533
13044 걸어야 한다.. [1] sunsu777 2007-10-05 1533
13043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정신 or 철학적인 마음 철학적인 정신 김경호 2008-03-15 153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