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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님이 그렇게 살았던 인생을 수백억년 전에 노란빛을 뛰는 은하계와 이웃 븕은색 은하계에서 중생으로 그렇게 계속 물질적으로 살아 왔습니다.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지금 이런 말들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존제하는 것 입니다.언젠가는 저의 의지들이 개벽이전에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고 퍼질 것 입니다.

물질적인 피상적인 삶은 거짓은 아니지만 그 끝도 없는 반복을 통해 물질세계를 만든 근원자를 의심하게 끔 그리고 실질적으로 수행에 옮기게 끔 세상은 그렇게 다차원적으로 만들어 진 것 입니다.중생의 옷은 그렇게 다양한 색깔을 지닐진데 여기 다양한 옷에서 이제 신세계에 접어드는 세로운 극면도 인식 못한다면 절대자 어느 누구도 참된 곡식에 다가가지 않는 이상 추수되지 못하는 영혼을 거두지 않을 것 입니다.

사실 준비안된 자들 입장에선 따지고 보면 우주적인 결단만큼 잔인하고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수확되기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되면 반드시 신천지의 바늘 속에 통과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인류 역사에서 수 많은 정역이나 개벽에 대한 예언 미야인들의 통찰력등이 '지구가 변함을 준비하라....' 는 실질적인 배려입니다.

인간들은 현제 인간의 신념 체계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변형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이미 태양은 변하여 신의 미소를 사랑하는 법을 분명히 매순간 비추고 있으니 절대자의 마인드의 일정 부분을 자신의 영혼을 때어서 필히 교접하라는 것과 개벽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 시간만이라도 절대자와 하나가 되고픈 마음으로 수행을 하라는 것 입니다.현제 인간은 자연 수명을 방해하는 모든 병균 모든 해악의 요소를 정화할 수 있는 고귀한 신체로 접어들고 있습니다.태양덕분입니다.인간은 눈앞에 개벽의 징조가 포착되어도 단지 폭발로 밖에 인식 못합니다.빛의 신체로 변하는데 영혼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름모를 답답함과 정신적인 불안 터질듯한 지옥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입니다.

절대자는 이것의 차이를 측정하여 수확하는 영혼과 수확하지 못하는 영혼을 구분할 것 입니다.

조회 수 :
2313
등록일 :
2011.02.27
14:58:20 (*.172.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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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2.27
23:06:29
(*.151.23.56)

일전, 조가람님이 설명하는 그러한 계절들이 있었습니다.

일정한 기간을 주고 거기에 접하지 못하는 존재들과, 접하는 존재들...

 

가을이되면 낫으로 벼를 베듯이, 그렇게 수확하듯 에너지들을 거둬들이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조가람님의 전생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외계존재로서 저 또한, 호랑이 행성의 존재로써 느꼈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현제의 지구 뿐만 아니라, 온 우주의 존재들도 똑같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계존재들에겐 그러한 행동에 따른 책임이 더 크게 뒤따른다는 것이구요.

 

조가람님말씀처럼, 모든것은 책과같이 예정되게, 완전함만을 추구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은 오류라는 것을 그들은, 지금에서야 느끼고 다르게 뜻을 행하고 있지요.

 

중요한건, 각각의 선택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을 위하여 현제는 훈련된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옳바르게 영혼이 느낄 수 있도록, 에너지가 다르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지고 있구요.

 

그러한 에너지들을 너무 거부하시지 말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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