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5월8일~9일.정기모임-빛과 어둠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빛과 어둠이 뚜렷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빛의 힘이 결집되고 밝아지는만큼 어둠도 더욱 교묘해짐은,
균형과 조화라는 우주법칙의 필연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환경 종교 가정...인류 사회와 지구 은하계의 모든 부분이
이원성 양극 실험을 영원히 종료하기 위해 결말로 가는 것입니다.

이미 중간지대는 사라졌으며, 빛의 길이 아니면, 어둠의 길로 가속될 뿐이지요.
이러한 때에 혼자서 평온과 균형을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니다~

온.오프 라인을 통해, 빛의 네트워크를 통해 천상의 빛 세력과 지상의 빛 일꾼들이 모여야 합니다. 빛의 시대로 들어가는 이 전환기에 사랑으로 가슴이 공명하는 분들은 함께 하시기를 요청합니다~

일시: 2010.5.8(토)19:00~9(일)14:00
장소: 한국요가연수원(서울역4번 출구나와 50M오면, 우측에 김밥천국 보입니다. 그 건물 2층, 한국요가연수원 간판)


<진행 순서>

1. 빛과 생명의 시대에 들어가기 전 - 빛과 어둠의 분별법 -
스타시스와 2012년 전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2. 유란시아서 특강.
(20년 간의 천상메시지를 통해 유란시아서를 통섭하신 지중해 님의
파라다이스 성격자 군단에 대한 명쾌한 강의)

3. 신성님의 인간 만능체 생명학 : 한민족의 빛사랑 참생명 원탁문화

4. 어박사님이 풀어보는 한자 옥편의 창세기 해설

5. 영혼의 에너지 지문 교류하기(영혼의 목적은 다양한 체험과 기쁨)

6. 사랑의 금강입자 6차원 치유법(직.간접 치유, 원격치유법 실습)

7. 카페와 센터 운영에 관한 논의

준비: 2만원(간식,대관료,조식,중식 등). 필기구 (찜질방 이용은 개인별로)
*참석하시는 분은 덧글, 메일, 문자등으로 확인해주세요~
*모임에서 유란시아서 구입은 25,000원(영문판도 있음)-필요한 분은 미리 주문요함.
*끝없는 사랑(1만원)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5천원)- 미리 주문 필요함.


*일무인 연락처: 010-3172-7581//메일:ilmuin@naver.com
profile
조회 수 :
2296
등록일 :
2010.05.04
12:36:35 (*.241.19.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6580/4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6580

꾸숑

2010.05.04
23:13:14
(*.142.41.123)

유란시아 ^^

 

뭐가 결말로 갑니까?

 

뭐가 빛의 길이고 어둠의 길입니까??

 

빛 일꾼이라고 하는것은  누구들 입니까?

 

뭘 어떻게 해야 빛의 일꾼들 입니까??

 

 한심한 무리들     

 

입만 나불 나불 되지말고     불우 이웃이나 찾아가서 도와주던가

 

산에 처박혀 있는 쓰레기 라도 줏어 보던가  

 

빛을 일꾼은 무슨   ㅋㅋㅋ          뭘 어떻게 해야 빛의 일꾼이고  어떻게 살아야   빛의 길인지 말씀좀 미리 해주시요~

 

끼리 끼리 할일 없는 족속들 끼리 모여서 서로 사명자 라느니 빛의 일꾼이라느니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나?   아직까지도 저런 모임이 있다니   푸하하하하

 

불쌍한 중생들

 

 

 

 

관리자

2010.05.05
01:37:00
(*.229.103.60)

위의 댓글은 자신의 판단과 기준으로 타인을 무시하고 비판하는 내용으로

상호존중의 원칙을 크게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공지하였던 관리방침에 따라

꾸숑님의 글쓰기 1개월의 정지로 처리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표현하는 것은 각자의 고유한 권리로 볼 수 있으나

위와 같이 '한심한 무리들' '불쌍한 중생들'과 같은 언어로 타인을 비하하는 것은

상호존중의 원칙에 위배되는 언어적 폭력으로 판단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71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77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73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42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63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08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08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19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04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5385     2010-06-22 2015-07-04 10:22
13142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385     2022-06-07 2022-06-08 12:43
 
13141 이 글을 보아야 현 대한민국 상황이눈에 들어온다 [1] 궁을 2385     2021-01-09 2021-01-09 09:45
 
13140 의미가 다할 때에 [1] 무동금강 2385     2013-08-30 2013-08-30 23:18
 
13139 루시퍼, 아누, 개인적 책임감에 대해 [1] [36] 베릭 2385     2011-12-06 2011-12-06 13:57
 
1313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과드릴려고요 구ㅊ**ㅈ))) 물새 2385     2011-11-11 2011-11-11 10:33
 
13137 * 인어공주의 윤회 이야기 (하) [30] 대도천지행 2385     2011-07-23 2011-07-23 13:00
 
13136 理와 氣, 그리고 四端과 七情에 관한 기본적 槪念에 대하여 [5] 선사 2385     2007-08-30 2007-08-30 19:59
 
13135 제 2기 오프라인 병행 CCC(6월 10일~) 참가안내 조한근 2385     2005-06-02 2005-06-02 00:15
 
13134 메세지 출처는 커뮤니티홈 의 PAG &PAWNT 에 위치합니다. [4] file 강무성 2385     2003-11-04 2003-11-04 00:10
 
13133 재부팅 양준일 (유튜브채널 ) - 양준일의 티타임 / MBC 음악중심 무대 영상들 [1] 베릭 2384     2021-02-07 2021-02-14 05:52
 
13132 팔만대장경을 만든 목적 유렐 2384     2011-10-02 2011-10-02 12:28
 
13131 2012 년과 연관되말 [5] [3] 12차원 2384     2011-05-21 2011-05-21 08:18
 
13130 국제유태자본론을 읽자 [3] DRAGO 2384     2008-10-04 2008-10-04 18:21
 
13129 제 생각도 올려봐요. [18] 오택균 2384     2007-10-22 2007-10-22 16:29
 
13128 각성 직전에 : 대 사건과 집단 및 개인 진화의 역학 관계 아트만 2383     2024-03-24 2024-03-24 11:56
 
13127 근데 확실히 작년 이맘때쯤 하고는 태양이 이상하네요. [2] [27] 새시대사람 2383     2012-11-19 2012-11-19 22:32
 
13126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383     2012-02-19 2012-02-19 22:13
 
13125 외계인23님의 근황에 대해 [5] [41] 앉은 들소 2383     2012-01-29 2012-01-30 20:24
 
13124 웃자, 노대통령 death note [2] 양정승 2383     2007-11-20 2007-11-20 09:30
 
13123 7개의 우주 [6] [46] 유민송 2383     2006-01-05 2006-01-0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