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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 운영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의견올립니다.

2008년이 되기전 현재 잘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새로운 운영자들을 세우면 어떻겠습니까!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고 서로가 굳게 굳게 단합 할 시기입니다.
빛의 지구와 모든이들의 영성의 발전을 위해서라며는 운영을 좀 더 강도 있고 속도를 높여서 여럿이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지구 운영과 대통령 선거와 정치에 비교를 한다면 !

나라의 대통령이 정치를 잘 못하면 국민이 불안해하고 발전이 어려우며 국민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빛의 지구 사이트도 어언 시작은 오래 되었건만 발전은 하나도 된 것이 없습니다.
누구의 책임입니까?
회원들이나 관망하는 사람들의 책임입니까?

영적책임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사람과 모임의 빛이 어두우면 사람과 모든 것들이 떠나가듯이 빛의 지구를 책임을 맡은 모든분들의 영적 각성이 새로와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새로운 힘들의 발휘를 부탁드림니다.
지금은 깨닫고 우주의식과 하나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채널과 정확한 우주정보를 받는 사람이 운영에 직접 선두 지휘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각자 맡은 바를 알 것입니다.

빛의 지구 운영은 기존의 운영자들과 함께 여성의 에너지가 많이 흐르는 인물이 영적 능력과 함께 한다면 좋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07.11.09
10:26:51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951/5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951

죠플린

2007.11.10
06:45:31
(*.255.224.145)
profile
운영위원회에서 의견을 묻는 건 순서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결정하고 지향하는 바를 선포?하고 추진하는 기구라 봅니다.
12명의 운영위만큼 빛의 지구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곧 방향이고 지도라고 봅니다.

회원들은 결정된 바와 지향하는 노선을 보기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여러번 모인 걸로 아는 데 의견을 좁히고 모아서 대표단과 지향하는 바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여성의 에너지?
우리 모두 있지요!
여성의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음 에너지로 봉사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봉사의 의식과 능력이 있는 분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여하튼 다음에는 무언가 정해지고 지향하는 바들이 실현되고 발표되는 것들을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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