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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깐 동안의 꿈이었지만..

참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행성 모양의 공을 손으로 이리치고 저리칠때마다..

꼭 그공의 표면이 지구의 땅덩어리처럼..생겼더군요..
근데..그것을 손으로 움직일때맏...지각처럼생긴 표면의 분열이 생기고...꼭 우주에서 지표면을
바라보듯이..지표면에 용암같은 겉들이 곳곳에서 흐르고 있더라구요...

땅위의 지각들이 마구 움직여지는꿈...그것도 내손에 의해서...참 신기한 꿈.....
별것 아닌꿈이지만...조만간에 먼가 또다시 일어날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드는꿈...
이었습니다...
조회 수 :
1325
등록일 :
2005.02.27
23:46:12 (*.73.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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