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Laugh Out Loud
- Tree of …사이트에 있는 조크 옮김.

조지 부시가 영국 여왕을 방문하고 있다. ……
그는 그녀에게 물었다.  “여왕 폐하, 폐하는 어떻게 그처럼 효율적인 정부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저에게 귀띔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여왕은 말하기를,  “글쎄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귀하 자신의 주변에 지적인intelligent 인물들을 포진시키는 일입니다. ”
부시는 신통치 않은 표정이다.  “그렇지만 제가 어떻게 주변 사람들이 진실로 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

여왕은 차를 한 모금 마셨다.  
“ 오, 그것은 쉬운 일입니다.  귀하가 그들에게 지적인 수수께끼에 답하도록 요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
여왕은 인터폰의 버튼을 눌렀다.  “여기로 수상 좀 들여 보내 주세요.”
토니 블레어가 방으로 걸어 들어왔다.  “ 여왕 폐하… ”
여왕은 미소를 짓는다.  “토니, 이것에 답해 주세요.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당신의 형제도 아니고 당신의 누이도 아닙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
지체하지 않고 블레어는 답하였다.  “그것은 접니다! ”
“맞아요, 아주 훌륭해요! ” 여왕은 칭찬하였다.  

백악관으로 돌아오자, 부시는 부통령 딕 체니를 불러 들였다.
“딕, 나에게 답해 주게.  자네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아이가 하나 있네.  
그는 자네의 형제도 아니고 누이도 아닐세.  그는 누구인가? ”
“저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 부통령은 대답하였다.  “그것을 알아 가지고 다시 오겠습니다.”  
딕 체니는 그의 보좌관들에게 가서 모두에게 물어 보았으나, 아무도 그에게 답을 주지 못하였다.  

마침내, 그는 화장실에 갔는데, 다음 칸에 콜린 파웰의 신발을 발견하였다.
딕은 외쳤다, “콜린! 내게 대답 좀 해줄 수 있소?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아이가 하나 있소.  
그는 당신의 형제도 아니고 누이도 아니요.  그는 누구요? ”
콜린 파웰은 외쳤다.  “그것은 쉽네요.  그것은 나요.”
딕 체니는 미소를 지었다.  “고맙소! ”
체니는 대통령 집무실로 돌아와 부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보세요, 제가 연구를 좀 해본 결과 그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냈습니다.
그것은.... 콜린 파웰입니다! ”
부시는 벌떡 일어나서, 딕 체니에게 달려가 성내며 그의 얼굴에 대고 소리쳤다.
“아니야, 이 바보야!  그것은 토니 블레어야! ”

크게 한번 웃어 봅시다. 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
1586
등록일 :
2005.04.15
21:44:52 (*.69.185.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69/7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869

노기주

2005.04.16
00:32:14
(*.238.49.13)
하하하~ 오 정말 웃긴데요

광성자

2005.04.16
04:17:08
(*.206.28.184)
??? 웃긴가? 난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는데 왜 토니블레어지?
원래 서양유머가 저런지는 모르겟지만 당췌 뭔소린지 몰겟셈
이해가는 사람은 설명부탁하셈

임지성

2005.04.16
15:44:32
(*.232.15.172)
닭머리 밑에는 닭머리가 많다.

아갈타

2005.04.16
16:11:01
(*.69.185.48)
쩝,,광성자님, 조크는 유머요, 유머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게 아닐텐데,
그렇게 하면 아마 더 이상 유머가 아니게 될 겁니다. 광성자에게 묻습니다.
"광성자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아이가 하나 있는데,
그는 광성자의 형제도 아니고 누이도 아니요. 그는 누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23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29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24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93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14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58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57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68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53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0813     2010-06-22 2015-07-04 10:22
13090 모두를 사랑 하여라? [1] 1598     2007-08-22 2007-08-22 14:54
 
13089 일기 연리지 1598     2007-09-22 2007-09-22 17:49
 
13088 통일을 준비하자 - 十字形 차세대 이데올로기 [26] 선사 1598     2007-09-28 2007-09-28 22:41
 
13087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1598     2007-11-30 2007-11-30 15:15
 
13086 은하인간에 대해서 펌... clampx0507 1598     2011-05-05 2011-05-05 08:21
 
13085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1599     2002-08-25 2002-08-25 17:35
 
13084 나뭇잎의 광고^^ 나뭇잎 1599     2003-04-30 2003-04-30 16:11
 
13083 생 저메인으로부터 특별메시지- 8/20/2004..♬ [10] file 노머 1599     2004-08-21 2004-08-21 18:30
 
13082 음모이론 [1] 유민송 1599     2005-12-07 2005-12-07 09:12
 
13081 하지무님께 묻습니다. [1] 차칸처사 1599     2007-05-04 2007-05-04 09:29
 
13080 삼각형의 에너지 [2] 오택균 1599     2007-07-20 2007-07-20 17:21
 
13079 달콤한 외계메시지와 속셈들 ............. [4] 청학 1599     2007-08-21 2007-08-21 06:13
 
13078 우리는 각자가 최고의 신입니다. [5] 도사 1599     2007-08-30 2007-08-30 23:13
 
13077 좋은 사이트 추천합니다. 이선희 1599     2007-09-11 2007-09-11 21:06
 
13076 참 나아를 찾아 삼만리 999+1= 천개의 꽃(유머 버전) [2] 김경호 1599     2007-12-08 2007-12-08 01:05
 
13075 강만수퇴출 주장하는 유태인 앞잡이 학자들 그냥그냥 1599     2008-07-22 2008-07-22 06:54
 
13074 뉴에이지 채널링 음모론쪽에선 자본주의를 너무 비판하는데 아브리게 1599     2014-02-21 2014-02-21 22:45
 
13073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599     2020-12-12 2020-12-12 08:13
 
13072 내별자리의 비밀언어 [35] 정주영 1600     2003-04-04 2003-04-04 23:08
 
13071 우주창조과정(존재상태-차원)-정리 유승호 1600     2004-06-19 2004-06-1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