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생이 연극처럼 매일 드라마를 연출합니다.
사랑,질투, 미움,분노,욕심…
그 드라마의 주동자들은 알고보면 다양한 감정이 만들어낸 에너지의 파동입니다.

이렇게 각 사람들의 마음에는 다양한 감정의 체널이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선택한 체널의 감정이 지금 당신을 지배하고 있고
그 파장은 당신,당신의 가족,친구,이웃,우주까지 영향을 줍니다.

자신의 감정이 자신을 비롯하여 모두에게 영향을 주어
우리 모두는 서로서로 품어낸 감정의 바다 위에서 출렁이며 살고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뿌려놓은 거미줄 같은 감정의 에너지에 빠져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들의 부정적인 에너지는 질서를 파괴하고 육체적인 균형을 깨뜨려 질병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육체를 괴롭게 합니다.

그러나 감동적인 사랑의 에너지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녹여버리고 육체를 질병에서 풀어주며 아픔이 가져다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몸을 사랑하게 하지요.

지구에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존재는 신의 의식과 연결되어 신성의식으로 존재하며
사람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에너지를 흡수하여 우리들의 신성이 자라나도록 도와주기위하여 존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존재한 자연과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이제 내 안의 사랑의 파동으로
우리들이 저질러놓은 부정적인 드라마를 끝내고 그로인해 파생된 에너지를 소멸시킬 때 입니다.

변화를 일으키는 에너지인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순식간에 바꾸어 놓는 힘은
지금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의 부모님,
당신의 배우자,
당신의 자녀,
당신의 형제,
당신의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십시오.
값이 있는 인연으로 맺어진 가족과 이웃들의 카르마를 사랑으로 녹여버리십시오.
지금까지 쌓여진 부정적인 에너지들은 사랑으로 감동시킬 때 소멸됩니다.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당신이 쏘아올린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그 사람의 내면의 사랑이 꿈틀거리며 반응하게 됩니다.

한번이 부족하면 두번, 세번, 네번…
쌓여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의 양보다 더 많은 사랑의 에너지를 흘려 보내고
그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을 느낄 때
그 안에 숨어있던 사랑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렇게 당신이 사랑의 모습으로 다가갈 때
상대의 사랑은 당신이 보여준 만큼 반응합니다.
얼어붙은 사랑이 녹아버리도록 자주 사랑을 보내 주면 서서히 그 사람도
사랑의 환희와 기쁨을 알고 사랑의 느낌이 자라나
스스로도 사랑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면 육체에 뿌리 내린 질병의 존재도 사랑의 느낌으로 승화되어
빛으로 변해버리거나 사랑의 에너지를 타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각자가 자기 가족부터 사랑하여 부정적인 에너지를 청소하고 사랑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채널을 선택하면 그만큼 자신과 가족의 삶이, 나아가 지구의 에너지가 변하여 사랑이 넘치는 바다에서 우리 모두 살게되겠지요.

그러한 능력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의 파동은 저를 비롯한 모두에게
당신의 주는 선물입니다.

그것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우리는 함께 한 배를 탄 지구가족이니까요.

모두가 불타오르는 사랑으로 황금빛으로 빛나는 태양이 된다면…

그 태양은 지구가족의 생명력을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그 태양은 바로 당신입니다.

태양 같은 당신이 있어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조회 수 :
1503
등록일 :
2004.05.14
02:46:16 (*.111.13.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147/a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1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44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51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5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4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5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81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79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89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4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2824     2010-06-22 2015-07-04 10:22
13085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581     2020-03-10 2020-04-03 07:33
 
13084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1581     2022-01-11 2022-03-21 08:15
 
13083 "한국 신자유주의는 전두환의 유산" [1] 이드 1581     2022-05-24 2022-05-27 00:54
 
13082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582     2003-04-23 2003-04-23 22:31
 
13081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582     2003-07-04 2003-07-04 10:22
 
13080 21세기에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합니다. [4] 최부건 1582     2003-09-13 2003-09-13 23:45
 
13079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1582     2004-05-01 2004-05-01 00:42
 
13078 믿음 유승호 1582     2004-08-14 2004-08-14 21:59
 
13077 나의 꿈 [1] file 임지성 1582     2005-01-31 2005-01-31 22:34
 
13076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582     2005-02-01 2005-02-01 08:05
 
13075 꿈에 우주인들과 대화를 조금 하다 [3] 이선준 1582     2005-03-21 2005-03-21 17:08
 
13074 초콜릿 [1] [3] file 임지성 1582     2005-04-16 2005-04-16 08:13
 
13073 [제이스브라더스] 신지학-아스트럴체1 [1] 김경호 1582     2009-04-06 2009-04-06 19:14
 
13072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4/4) /번역.목현 아지 1582     2015-09-10 2015-09-10 09:16
 
13071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1582     2020-06-20 2020-06-20 01:07
 
13070 우주의 심장과 하나되는 연습 아트만 1582     2020-07-12 2020-07-12 19:22
 
13069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582     2021-02-23 2021-02-23 18:51
 
13068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인생백신은 인생병신을 향한 여정? 백신 수십종 의무화된 어린학생들 폭발적으로 느는 뚜렛증후군! [2] 베릭 1582     2021-08-11 2021-10-08 16:54
 
13067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1582     2021-11-07 2021-11-11 22:36
 
13066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file 김양훈 1583     2003-04-26 2003-04-26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