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허허~~ 이곳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 인정 발언을 해서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는데도 반응이 없네요...

하기야~ 이곳에서는 외계인이란 존재는 상식에 불과하니까요...

 

허나 일반인들에겐 대단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말입니다.

물론 그의 접촉 금지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외계지성체를 인정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정통 과학계에서는 외계지성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해봤자 박테리아 정도만 겨우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그런차에 호킹은 크게 뛰어넘어 외계지성체 자체를 인정했으니 정통 과학계에선 꽤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호킹의 사례를 대며 외계지성체를 인정하라고 했더니 이전같이 반박을 못합니다.

그동안 나의 이야기에 반신반의 하던 사람들은 완전히 믿는 분위기가 되었고 나를 비옷던 사람들은 자신을 비웃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호킹의 파워는 대단한 것이고 이는 아직도 정통 과학이 일반인들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호킹은 왜 갑자기 그런 발표를 하게 되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 접촉하지 말라고 했던 것일까요?

제 생각엔 그도 이미 악성 외계인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는 정도가 아니라 혹시 만난 것은 아닌지...

겨우 외계지성체를 인식한 존재에겐 일단 그들의 외적인 부문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지, 악성이니 선성이니 하는 내적인 부문을 따질 겨를이 없을 것입니다.

영국인들은 파충류 종족이라고 하는데 호킹 박사도 그 실체를 본 것은 아닌지~~

혹시 이로인해 호킹박사가 변을 당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여튼 점점 우주와 외계인들에 대한 정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인류는 진실을 알아야 하고 더 큰 세계에서 인생을 향유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조회 수 :
2214
등록일 :
2010.05.06
03:53:28 (*.79.92.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6627/c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6627

오성구

2010.05.06
17:45:52
(*.146.212.152)

영국의 왕실이 파충류계 드라코 종족의

유전자 조합 그룹인데, 넨센스 이네요.>>>

 

우주 조종사도 UFO를 봤다고 하는데

 

이제는 장군들이 좀나서서 우주인이든 외계인이든

실존한다고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면

좋으렴만...

 

특히 공군이나 우주방위 사령부에 근무하시는 분들

 

도인

2010.05.07
01:42:24
(*.171.244.186)

정정합니다.

영국인들 전체가 파충류계가 아니라 오성구님 말대로 왕실에만 국한된 것입니다.

머리로는 왕실을 생각했으면서 쓸때는 저렇게 썼네요~~

그것도 지금에야 확인을~~

선의의 영국인들 명예를 훼손하여 죄송할 따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3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3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5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5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2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6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5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00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8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472     2010-06-22 2015-07-04 10:22
13986 플레이아데스(Pleiades) 우주인들이 전하는 전생 이야기 미르카엘 2279     2019-10-02 2019-10-02 14:17
 
13985 영혼 교체는 가능한가? Ursa7 2279     2005-03-31 2005-03-31 11:08
 
13984 영의 광선 Spiritual Rays 아갈타 2279     2004-03-10 2004-03-10 15:54
 
13983 시니님 [15] ghost 2278     2006-05-25 2006-05-25 10:26
 
13982 인도에서 예수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 [2] [5] 노머 2278     2005-04-14 2005-04-14 07:48
 
13981 깨달음과 존재26 [3] 유승호 2278     2004-04-09 2004-04-09 00:22
 
13980 I AM THAT I AM - 추가 [5] [5] Friend 2277     2010-01-28 2010-01-28 11:08
 
13979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277     2002-07-17 2002-07-17 12:18
 
13978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요청 글 [1] 미르카엘 2276     2019-06-20 2019-06-20 18:42
 
13977 <靈存과 연락에 진실> 엘하토라 2275     2011-03-09 2011-03-09 22:38
 
13976 나란 사람은 색욕을 아직 끊지 못했으며 일생동안 적지않게 죄업을 지었다. [2] 미키 2275     2010-12-25 2010-12-26 10:37
 
1397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275     2002-07-18 2002-07-18 13:01
 
13974 [텔로스의 아다마] 상승의 길 아트만 2274     2024-06-30 2024-06-30 17:53
 
13973 바로지금 [10] 코스머스 2274     2005-06-10 2005-06-10 18:51
 
13972 하늘에서 내려오는 원기둥 모양의 사진... 임대천 2273     2018-04-24 2018-04-24 13:53
 
13971 기(氣) 세밀하게 보는법 [1] 유전 2273     2013-02-04 2013-02-05 09:12
 
13970 깨달음과 금욕의 상관관계? [36] [1] 청학 2273     2007-08-05 2007-08-05 09:47
 
13969 다빈치 코드속에 숨겨진 동이 코드 (펌) [20] [1] file 웰빙 2273     2006-05-24 2006-05-24 16:03
 
13968 시선님, 정법 그리고 중심잡기.... [19] [2] 그냥그냥 2273     2005-08-13 2005-08-13 10:25
 
13967 세상은 뒤집어 지고 있건만.. 여전히 뒤집어 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궁을 2272     2021-01-08 2021-01-08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