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상승한 마스터들과 대천사, 은하연합 등 빛의 존재들은

지구인들 스스로 이 중대한 시기의 전환을 이루어내기를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천년 이상

전 세계를 지배해온 어둠의 권력자들이 그렇게 쉽게 자신들의

자리를 내줄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곁에서 지켜보고 지원하는

정도의 개입으로는 일이 이루어질 수 없을것 같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따라서 비밀정부의 하수인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건 대천사나 마스터같은

영적인 존재들보다는 많은 수의 함대와 물리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는 은하연합일것입니다. 만약 계속된 방해로 끝내 네사라가

공표되지 못한다면 은하연합의 함대들이 무조건 클록킹을 풀고

지상에 대량으로 착륙해서 주요 거점들을 장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밀정부에 의해 조종되는 각국의 정부가 군대를 동원하든 말든

전부 힘으로 제압해버리고요. 은하연합이라면 인명피해 없이  

지구의 군대를 저지할 수 있는 기술력 정도는 갖고 있을겁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비밀정부를 완전 무장해제시킨 뒤 네사라를 공표하든

뭐든 해야 할겁니다. 이런 식으로 질질 끌려나가다가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떠오르고 지축이 바로 서는 어머니 지구의 변화때까지

인류가 지구 내부 세계로 피신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대 재앙을 예고했던 수많은 예언자들의 말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죠.

은하연합 역시 지구의 상승한 마스터들의 지도에 따르고 있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는 없겠지만요. 결국 네사라의 중심이 되고 있는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 백작이 결단을 내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법재판소가 네사라 공표를 위한 사전 작업 과정들을 직접

감독한다고 하더라도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릴것 같진 않습니다.


조회 수 :
2058
등록일 :
2003.10.22
17:04:17 (*.215.147.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227/40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227

푸크린

2003.10.22
18:24:19
(*.215.147.52)
'청의 동자'님의 리플을 보고 덧붙입니다.

글은 '하나도' 안 읽히고...'그림만' 퍼간다라...

농담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기분이 나쁘군요.

남이 쓴 글에 그런 식의 리플은 예의가 아니죠.

http://www.kagayastudio.com/

그림들은 위의 주소로 가면 실컷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읽으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전 이제 탈퇴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그동안 여기 게시판에 많이 적었던것 같고요.

가끔 올라오는 부정적인 내용의 글들에 화를 내는 제 모습이 싫기도 합니다.

혼자서 조용히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좀 가져야겠습니다.

앞으로 네사라가 공표되든 은하연합과의 첫접촉이 이루어지든

모든것은 창조주의 계획대로 다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전 제 현재의 생활에 충실하며 살아가야겠죠.

그동안 여러 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시고 건강하세요.

이혜자

2003.10.22
18:41:49
(*.84.144.241)
좋은글 감사합니다. ^.^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

흰구름

2003.10.22
19:41:36
(*.218.119.158)
탈퇴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고 그냥 한동안 사이트를 떠나 보심이 어떨런지요.
지금 감정이 안좋으셔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럼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 자신이 어떤 말을 했을 때 그에 대해 상대의 기분이 어떨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 행성활성화그룹 공익광고 (;^^)

백의장군

2003.10.22
21:31:40
(*.216.235.19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저도 한때 안좋은 일에 탈퇴를 결심했던적이있었죠,,,
지금은 감정이 좀 격해지셔서 그렇것같은데,, 활성화홈피를 잠시 떠나는것이 어떠신지요! 그후에 자신의 생활도 하면서 생각들을 좀 정리된후에 다시 돌아오세요,!
그후에는 회원님들이 또 반갑게 맞아줄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럼 다시 뵙길 바라면서,,,, 이만,,,

芽朗

2003.10.22
23:53:48
(*.105.208.204)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그의 말이나 그의 행동보다더 훨씬 아름답습니다.

창조주의 계획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정념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관조하시기 바랍니다.

네사라도 당신자신의 세계에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정지윤

2003.10.23
12:39:15
(*.104.245.2)
나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모든 분들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전 지켜만 볼 겁니다. 한 마디도 하고...

lightworker

2003.10.23
17:36:06
(*.177.139.168)
푸크린님이 뿌려놓으신 씨앗은 항상 이곳에 있었기에...언젠가 반드시 돌아오시겠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81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90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790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53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71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15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17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29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13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5928
6614 (동영상) 인류에게 주는 메세지 세바뇨스 2013-09-25 1924
6613 캄보와 나루-2 [4] 가이아킹덤 2013-11-20 1924
6612 왜, 수행을 완성한 구도자들이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by 마르테우찌 바람의꽃 2018-08-28 1924
6611 빛의 지구 베릭의 영성 가치관 [3] 베릭 2021-10-18 1924
6610 [RRN] 화이트 햇, 로이드 오스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 확인 外, 트럼프에게 화이트 햇: 라마스와미는 아닙니다 아트만 2024-01-18 1924
6609 세인트 저메인 : 환상에서 벗어나기 아트만 2024-03-20 1924
6608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2003-02-22 1925
6607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2003-10-29 1925
6606 8월달 전쟁 [11] ghost 2006-06-18 1925
6605 1,000원 송 [1] 모나리자 2008-09-07 1925
6604 머리좀식혀요^^ [3] [5]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3 1925
6603 그레이 외계인들의 역사 [1] 조가람 2015-11-04 1925
6602 天下名山 소래산과 노고산에 하나님 後生(후생) 계룡 창업한다! [3] 원미숙 2006-11-11 1926
6601 [윤회이야기] 현대에 악인이 돼지로 태어난 실증기록과 사진 [1] 대도천지행 2012-04-15 1926
6600 [수련 이야기] 도가수련이야기 - 색심을 없애지 못해 신선이 될 기연을 잃다 [1] 대도천지행 2012-05-10 1926
6599 미스테리 써클인데...쩝 [2] file 바다소년 2002-08-16 1927
6598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2005-06-22 1927
6597 여정 그리고 부탁말씀 [9] 하지무 2006-04-05 1927
6596 대천사 미카엘의 공식 메시지(이관) [3] 바람처럼 2006-12-11 1927
6595 얼씨구 [5] [25] file 연리지 2007-10-05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