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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살이전....   어렷을때부터  나는  누구인가 .... 엄마에게도  물어보고 ..   그랫다  

 

항상  이세상엔 나혼자 있고 ..  다른이들은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하는  꼭두각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햇다

 

가족까지도...

 

왜 그랫는지 모르겟지만  ...  그냥  이세상 먹는거 . 노는거. 현실적인것보다는   아무튼 나는

 

내가 누구인지 근본적인 것이 궁금햇고 .....     이생각을 떨치려해도   내영혼은 항상  근분적인 물음에   답하라고

 

내게 재촉하는듯햇다  ..   그래서  대학가서는      전공보다는  여러가지  책을읽기 시작햇다 .

책속에 길이있다는 믿음으로    하나하나   읽어나갔다

 

하나의 심리철학을 읽으면서 그책에  지은이가 소개한 다른책도 읽어보구 .....

 


그렇게 나는  하나하나  나의내면에 메시지  에따라서 끌리는  데로 책을 하나하나 읽기시작햇다  ..

나중엔 내가 책을 고르것이 아니라 책이  다음번 읽을것을 안내하는듯햇다 ..

 

종교에대한 책도 읽으면서  기독교도 믿어봣다 ..  

 

기독교---   가장많은 이들이 믿고있기에   예수안믿으면 지옥   간다는말에   - 보험- 이라고 생각하고     다녀봣었는데

       목사님의  노골적인 헌금요구와   신도들의 이중성과 이기심..

   그 무엇보다   예수님 안믿는다고    평생  착하게 산사람을  영원한 불지옥에 보내는   예수님을   난 인정할수가 없었다  .

 

   목사님께  심각하게 질문하면  -- 믿음이 부족하다고 혼만났다 ...

 

 난   어렴풋이  이런생각이 들었다 -  

 

 어쩌면 ..... 예수님이 말한   나를 믿지않으면    영생을 구할수없다는것은  

각작의 자기자신 ..  일지도 모른다 ... 

 

   예수님은 결코 예수라는 본인의 육체를 믿어야만 영생한다고 하지는 않았을것이다

 아마도  그의 본뜻이  오랜 세월거쳐오면서  권력자들에 의해  왜곡됏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


난 그후  교회는 안다니고  성경에 대한  다른 외경들이나 ..  예수님의 발자취를 알수있는 다른책을 읽기시작햇다


지금의 나는 예수님도 정말 사람하고 따른다 .

대신 기독교라는 단체는 빋지않는다  


그렇게 10년정도   많은책을   나름데로 읽어봣다 .

책을읽다보면  또다른호기심이 생겨서   다른관련서적으로 가지치기식으로 또 보게된다 .

 

 ..

하지만   점점 읽고 진리를 알고자하는데도

뭔가  1프로 나의 가슴은   채워지지  않은듯햇다  ....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검색중에  어떤이가 블로그에 올린  --붉은쇳대 --- 라는 책을  알게되었고

1권을 다읽을때쯤    뭔가 이책은 내게  

 

- 이제 너는  준비가 다되었으니 ..   이책을 읽으면   너의 비워진것이 채워질것이다 - 라고 말하는듯햇다 .

그후 이책에 나온사이트인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가서   관련글을 다읽어보고

나머지 4권까지 다구입해서 읽어보았다 ;

 

이책은 현재 4권까지 나와있다 ..

굳이 이 사이트에 가입해서 이런글을 올리는이유는  나혼자만  읽고 감동하긴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많은이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어떤 마음에 짐이 있던것같다 ..

 

피라밋 히란야 체질 개선 연구회 조문덕 원장님..]

서울용산에 있는데    시간나는데로 예약을 해서 한번  그분의 뵈러가야겟다 ...

 

http://www.pyramidhiranya.com/   

 

http://www.yes24.com/24/Goods/7256360?Acode=101

 

 

 

 

 

 

조회 수 :
1805
등록일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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