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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은하연합의 친구인 디아의 우주선을 자주 보면서  체널 능력이 없어  용알이을 통해서
5~6번의 채널을 받아 보았는데......

처음에 용알이의 집에 가서 나와 용알이가 같이 있는 상태에서도  디아와 연결이 되지않아
제가 디아한테 텔레파시로 연결을 해 달라고 요청 후  용알이가 디아와 체널이 가능했으며
그때 받은 용알이의 체널 내용을 정확했으나.....

같이있지 않은 먼거리에 있을 때의  전달  내용은  나중에 우주선을 보면서 다시 확인한 결과
판이하게 달랐고  은하연합의 친구와의 좋은 친분관계를  교란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용알이를 상대하면서 교만과 아집이 강하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아이라는 느낌을 계속
받았으며  자기가 한 말을  나중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황당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용알이를 통해서 개인 정보를 받으신 분은 여러 각도에서 다시 재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회 수 :
2286
등록일 :
2005.12.24
10:13:47 (*.77.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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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2005.12.24
13:48:19
(*.77.203.109)
제가 경험했던 진실을 말씀 드리고 있을 뿐이며......
각자의 수준에 맞추어 받아들리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한 많은 경제적인 손실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코스머스

2005.12.24
14:33:49
(*.77.203.109)
체널링 부분은 제가 용알이한테 부탁을 했고 개인적으로 우주선을 보여주는
과정에 대해서는 용알이가 저한테 부탁을 하는 그런 관계였쬬.....
김대현님의 상황파악을 못하는 글에서 굉징한 불쾌감을 느낌니다.......

김성후

2005.12.24
15:26:37
(*.50.56.250)
개인적인 일이신거 같은데... 공개적으로 올리시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ㅠㅠ;;

코스머스

2005.12.24
16:24:27
(*.77.203.109)
저는 왠만해서는 개인적인 안 좋은 점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아니고 듣기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행성에 올렸던 글이 고의적으로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서 마구지워져서 디아에게 알아보려고 용알이에게 요청을 했으나 개인적인 내용은 체널을 해주지 않는다고 거절을 했고 나또한 내가 느끼고 있던 내용을 본인에게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끝은 상태인데....


근무중에 핸드폰으로 행성에 글을 보라는 쪽지가 와서 글을 보니 용알이의 개인적인 나에 대한 감정과 나와 행성의 회원들을 가리치는 듯한 글이 올라왔고 그 글을 보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일은 개인적인 상황에서 공개적인 상황으로 이미 표출이됐고 저의 개인적인
용알이의 경험도 공식적으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김성후

2005.12.24
16:33:49
(*.50.56.250)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글이 지워진다면 운영진한테 물으면 되지 않나요?

코스머스

2005.12.24
17:49:26
(*.77.203.109)
운영자쪽에서 글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쪽지가 왔고 저는 누가 글을 지운지
알지만 더 이상은 이야기 하기 싶지 않습니다.
꼬리말 붙이기 그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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