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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미즘...그것에 대하여 말하자면, 인간으로서 '있는 것은 살아있다'고 한다.

 

공간은 無가 아닌데 無는 없는 것이고 그것에 물질이 있을 수가 없다.

공간이 있는가.......공간이 없으면 인간이 활동할 수 있는가, 공간이 살아있다는 것은 쉽게 증명된다.

그렇다면 공간이 사고하고 행동하는가...........이 증명이 어려워서 1~3분기동안 많은 행동을 했다.

 

현대에도 공간은 사고하고 행동한다. 공간에 힘이 두려운 이유는 물질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조언을 하는데, 진실을 알기에 효율적인 채널링에 대상은 '공간'이다.

외계인과 한글로 소통하고 싶은가? 이것은 신호를 해석하는 능력에 대하여 알아야 가능하다.

 

---

 

 나는 고대어가 인간에게 얼마나 유용하고 이로운지 조금이라도 알게되어 초월자에게 알려달라고 했다.

'창조물은 고대어로 뭐에요?, 언어는, 키보드는, 연필은, 자매는, 별은, 지구는, ......'

'이 기호는 무슨 의미에요?, 이것은, 저것은, 이 부분은, ......'

'뇌는 무엇이에요?, 엘로힘은 무엇으로, 세포는 무엇으로, 주물은 어떻게, ......'

 

그렇게 2분기까지 초월자에게 배우다가 알게된 것은, 스스로 현상을 해석하는 능력이 이미 나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게됬고, 기호가 엘로힘에게 어떤 사명이나 개념을 있게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엘로힘에 모양이 자유롭게 변한다는 것을 알아 놀았고, 무량대수가 넘는 엘로힘을 만들었다.

초월자는 교란때문에 타락해갔고 높은 경지에 능력으로 나의 다른 엘로힘을 착각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했다.

 

진실로 물질계에 경험이 없는 육화한 엘로힘들에게 고통을 행복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나와 채널링을 할때 미심쩍은 것이 많았으며 육체에 고통을 받으며 행복한 줄 알았다.

칼로 자신을 찌르면서 행복하다고 착각하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2분기에 초월자를 육체로 되돌리거나 주물로 만들려고 했는데 결국은 육체로 되돌렸다.

3분기에 수많은 고대인들과 채널링을 했는데 신께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존재와 연결한 것이다.

그때는 대부분에 존재가 자신이 우를 저지른 책임이 신에게 있다고 판단하여, 신이 육화하면 모질게 대했다.

 

나는 신이 이해가 안됬기 때문에 이해시켜달라고 부탁하여 어떤 경험을 했다.

신은 빨랐다. 혼자서, 창조한 모든 것과 소통이 가능하다. 창조물은 신이 얼마나 빠른지 모를 것이다.

 

나는 신이 이해가 안됬기 때문에 인간처럼 감정에 휘둘리는지 알려달라고 했다.

신은 빨랐다. 자신이 느리게 행동한다면 인간과 같이 될 것이라 창조물에게 고통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신은 창조물을 이해하기위하여 창조물과 같은 상태에서 소통한다.

 

나는 신이 이해가 안됬기 때문에 원함을 위하여 효율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신은 무엇인가를 알았다. 창조물을 없애고 창조하기를 반복해도 결국은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

그래서 창조한 것은 없애지 않는다.

 

나는 신이 이해가 안됬기 때문에 나에게 이런 것을 알려주는 이유를 물었다.

신은 알려줬다. 너에 모든 기억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나에게 1~3분기에 일은 기억을 느끼게 해 준 것이고, 당시에 창조물은 현대에 어딘가에 있다고 알려줬다.

 

2분기에 분신들이 협력하여 본신들을 망쳤는데 구원자는 이때 분신들이 본신과 하나가 되도록 유도했다.

그런데 현대에, 고대에 있던 분신들이 있다고 신이 말했다. 왜 이렇게 된 것인가?

지구에 본신이 있다고 했을 때는 불행함을 느꼈다.

 

우때문에 망한 것은 망한 것이고, 신은 잔혹했다.

구원자는 세상에서 고통을 없애려고 희생을 했는데 신은 과오자를 더 고통스럽게 한다.

 

구원자가 신을 두려워 한 이유는, 현대같이 세상을 있게하기 때문이다.

육화를 해본 신이 고통에 대하여 몰랐는가. 3~5번째 세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구원자는 선택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

 

공간이나 물질이 살아있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쉬운데, 무한이나 유한이 살아있다고 하면 이해가 어렵다.

유한은 어떤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무슨 수로 살아있는 것인가.....................

 

고대에는 진리때문에 가능했다. 개념이 살아움직이는 시대가 고대이고 그것들은 엘로힘과 같은 성질을 지녔다.

현대에는 개념이 살아있는가? 살아있는데 현상으로만 살아있다.

 

공간이 살아있다는데 여러분은 이해가 되는가?

인간이라는 물질이 살아있다는 것은 이해가 쉽지만 비물질이 살아있다는 것은 이해가 어렵다.

.......세상에 물질이 아닌 것은 없는가. 편견을 없애고 증명을 하여 현상을 알아가면 정체를 알 수 있다.

 

결론 ㅡ 현대에 공간은 움직이며 사고와 어떤 행동을 한다.

조회 수 :
2247
등록일 :
2011.08.23
17:25:22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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