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그냥그냥
예언을 뒤집어버리는 존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언을 뒤집어버리는 존재 그게 누굴까?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니 예언자 들은 모르는 것 같다.
예언을 하도록 보여주는 존재, 신, 그 신도 모를 것이다.
이 보이지 않는 분이 우주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누구이실까?
화두로 남깁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54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65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49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28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44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88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88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05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85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2905
4288
부처님, 예수님도 못다하신 것을...
그냥그냥
2005-04-26
1477
4287
천부경을 해문하러 나온 생미륵!
[3]
원미숙
2005-04-25
1727
4286
이번주 토요일 만남..
[28]
노머
2005-04-25
1779
4285
네사라 법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惡魔
2005-04-25
1860
4284
유란시아서가 달라졌나요.
[1]
nuree5
2005-04-24
1957
4283
예수의 전생 -유란시아서
임병국
2005-04-23
1975
4282
6월 20일 까지 사난다가 재림한다는데...
[8]
김성후
2005-04-23
1705
4281
상승
[3]
윤석용
2005-04-23
1716
4280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2005-04-23
1354
4279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2005-04-23
1669
4278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2005-04-22
1816
4277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2005-04-21
1622
4276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냥그냥
2005-04-21
1419
4275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2005-04-20
1913
4274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2005-04-20
1625
4273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2005-04-20
1932
4272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2005-04-20
1824
4271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2005-04-19
1522
4270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2005-04-19
1616
4269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Ursa7
2005-04-19
256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