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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리움의 UFO'란 싸이트에서 본 비밀문서의 내용인데 미국 뉴멕시코주 덜시에 그레이의 지하기자 있다고 합니다. 토마스 카스텔리오라는 사람이 여기에 갔다 왔는데 정신질환자들은 잡아다 생체실험을 하고 있답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조회 수 :
1684
등록일 :
2005.04.06
14:56:58 (*.252.1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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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감식

2005.04.06
15:38:35
(*.208.169.123)
제가 한때 외계인관련서적을 다 읽어 볼 참으로 시간 날때 마다 도서관에 가서 외계인 관련된 서적을 전부다 읽어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 유일하게 한권의 책이 그레이외계인가 채널링한다는 사람의 채널링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 번역되어서 나온것이 있었어요.

그 책은 잠깐 나왔다가 주목을 받지 못해서 읽어 보신불들이 별로 없을것 거에요
그 책의 내용에 의하면 그레이외계인은 원래 지구인의 (일부)미래 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신들의 미래에서 지금의 지구로 온것이고요

그들은 영적으로는 발달은 못하고 과학만 계속 발전 시키면서, 자신들의 육체를 계속 개조를 했다고 합니다. 마치 성형수술 하듯 자신들의 입맛대로 말이죠
그렇게 계속해서 육체를 개조하다가 결국은 유전자가 완전히 망가져서 생식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루렇고 그래서 그들은 시험관에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형된 육체로는 더 이상 영적으로 진화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과거의 지구로 돌아와서 자신들의 몸이 지금 지구인들의
몸처럼 회복할 수 있게 인간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현재는 3차원의 세상에 묶여 있지만, 아주 높은 차원으로
진화할 수 있는 몸이라고 합니다.

이책은 이외에도 다소 생소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아마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절판된것 같습니다.

광성자

2005.04.06
17:01:46
(*.206.29.22)
라이라 이야기엿던가 그책이 음
그책내용은 미래의 지구인이 그레이가 아니라 다른 행성계에서 울지구처럼 핵전쟁하다가 더이상 사람들이 지표면에서 살수없자 핵전후유증을 피해 땅으로 숨다가 인체가 변형되는 부작용을 격자 유전변이 기술을 이용해 현재의 머리빡 존내크고 몸체는 작은 신체를 만들엇는데 그 육체로는 더이상 진화할수엇는 문제에 봉착 그래서 다시 인류의 형태로 진화하고자 다른 행성계인 지구로 와서 각종 인체실험을 하는것으로 나와잇는데 님이 잘못알고 잇으셈

음양감식

2005.04.06
17:49:31
(*.208.169.123)
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건 대원출판사 '환생의 라이라'라는 책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이야기 하는책은 그책이 아닙니다. 아주 얇은 책이고
이름도 낯선 출판사에서 90년대 초반에 초판만 발행했던 책이랍니다.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그 책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지요
그냥 그런 이야기를 읽어 보았다는 거지요

골든네라

2005.04.07
14:36:43
(*.217.124.23)
음양감식님의 말도 맞고 광성자 님이 말한 환생의 라이라에서 말하는 내용도 맞습니다. 줄거리는 환생의 라이라를 보면 되고 그 줄거리를 통한 교훈은 음양감식님의 말을 보면 되죠..

제타인은 지구 표면에 가장 빈번하게 출몰하는 외계인중의 하나이며...

제타레티쿨리인은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등 다른 외계인보다도 더 실질적으론 지구인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그들은 우리와 같은 문제를 안고 진화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까요...원래 제타인은 에이펙스라는 다른 우주에서 제타 성단으로 왔다고 하는데, 그들이 몸소 겪어온 진화의 역사는 지구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겪은 멸망의 겸험은 우리의 근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들이 미래인 즉 시행착오를 겪은 지구인이라고 보는 편이 낫죠..시간여행을 하고 유전공학이 고도로 발달된 이들은 멸망의 카르마에서 아직도 치유되지 못하고 인간의 우수한 유전자 하나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 만큼 우리가 거기서 배우는 교훈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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