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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년 전, 그 즈음에서 시작된 ‘지구 만들기’에서, 또 우주의 여러 존재들이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던 100만 년 전에서부터 지금의 시기 즉, 성장에너지 완성에 이르기까지 지구는 수많은 몸살을 겪고 혼돈의 구름 속에서 헤매며 진통을 담아왔었지.

그 간에도 간간이 지구 전체 혹은 구역별로 여러 좋지 않은 기운들로 지구의 순수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렵게 되었을 때, 시리우스 본부의 결정으로 혹은 지구 담당 신명인 ‘가이아’의 결정에 의해 융기나 침강을 통한 지각의 대이동이나 대홍수, 대빙하, 질병, 전쟁 등의 방법을 통하여 지구는 그 안에서 나름대로의 정화를 해 왔었단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시 지구가 한 바탕 정화의 과정을 겪어야 하고 이를 거쳐야만 하는 시점에 우리는 서 있구나.

이미 지구 정화는 시작되었고 자신의 주변이 조용하다 하여 전혀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은 아니야. 지구 전체를 보면 어느 날, 어느 한 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구석이 없지 않든? 다만 정화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오랜 과거부터 들어오고 알려져 온 예언들에서 보여주는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지.

혹자는 대규모의 파괴, 완전한 붕괴를 통해서만 온건한 정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크나큰 지각의 변동, 전 지구적인 지진이나 해일, 대규모의 화산 폭발, 침몰 등을 말하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전(全)지구적인 방법은 쓰지 않는다고 하셨어.
프로젝트 본부에서는 우리를 크게 두렵게 하거나 대규모의 파괴 등의 방법을 쓰기 보다는 좀더 유연하고 충격이 덜한 방법으로 지구를 정화시키고 있는 것 같구나. 지구 전체를 한꺼번에 폭풍 속으로 휘감아 버리지는 않고 있잖아?
견뎌야 할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 만큼, 그리고 바뀌는 지구에 적응할 시간도 주면서 말이야. 유심히 세상의 흐름을 보거나 우리의 주변을 잘 살펴봐. 아마 그 전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고 느끼게 될 거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구와 지구에 남을 존재들은 스스로 정화하는 과정을 겪게 된단다. 그러나 일부 한쪽에서는 실제적인 지각의 흔들림, 다툼, 물질의 붕괴의 과정도 겪게 된단다.

이러한 실제적 흐트러짐을 보며 사람들은 물질만이 아닌 자성(自性)을 찾게 되며, 또한 자신의 의식을 회복하거나 인지하게 되면서 전체 우주 의식의 상승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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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등록일 :
2007.08.25
18:02:20 (*.6.1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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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07.08.26
13:37:05
(*.234.185.130)
정확한 메세지입니다
총우주연합의 결정이었습니다
물론 유일한 상위의 결정이 있었읍니다

중요한 사항이 있읍니다
대규모지각변동을 포함한 급격한 변화는
흔히 종말로 알려진 프로그램입니다

그 프로그램은 취소된 것이 아니라 중지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남은 것은 지구인들의 선택입니다
이제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이 주어진 것입니다

외계인이 전하는 선택이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단지 진행이 중지된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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