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대인의 신비주의 사상인 카발라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카발라는 프리메이슨이 신봉하는 것이라서 기독교인들에게 배척받는 경향이 있는데 누구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도 카발라를 배우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조회 수 :
1611
등록일 :
2005.03.31
09:05:54 (*.252.113.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644/2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644

이영만

2005.04.01
16:41:31
(*.102.41.99)
저의 추측으로는, 카발라(Kaballah)는 아눈나키의 연금술로부터 시작 되어진 것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그들의 몸은 금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에 살면서 피와 살이 있는 육체를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아눈나키는 자신들이 세운 고대 수메르문명 시절부터 어느 연금술 체계를 가지고 보호 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마쉐 베레쉬트' 와 '마쉐 메르카바' 등으로 알려 지게 됩니다. 모두 아눈나킨의 정수인 특정한 금속에 관련된 연금술입니다만, 정확한 것들은, 체널링으로 니비루도서관이 있는 시리우스A에 접근해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니비루가 시리우스A에 가장 근접할 때마다 시리우스인들로부터 항상 지구에 전달할 연금술이나 과학기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것(연금술)들이 바로 이러한(시리우스 전달물) 부산물일 것으로 추측 되어 집니다.
아무튼 아눈나키의 부산물(종교나 철학, 연금술등)들은 히브리인(유대인)과 관련이 되게 되고 이는 자주 교류했던 이집트인과 관련이 되면서 성경에 그 기록이 남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인물들이 관련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어지는데 역시 이는 체널링을 통환 정보로만 정확히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경의 인물들은 상당히 애매모한 2-3중의 자취가 있기 때문에 고대 문서의 기록에만 의존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카발라는 계속 구전으로 전달되다가 중세시대에 기록화 된 거 같은데, 마귀로 몰리면서 자취를 감춘 듯합니다. 그 이유는 아눈나키가 자신들의 연금술을 인간들이 가지고 노는 것(또는 어느 정도 진실에 근접한)을 원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카발라는 오랫동안 구전 되어 왔기 때문에 많은 내용이 소실되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진짜로 아눈나킨의 지시를 받아 지구를 비밀리에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정부나 프리메이슨등은 그들의 정수가 담겨 있는 연금술(자기장과 전파에 관련된)을 배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지금 카발라에 남겨진 기록으로는 뭘 한다는 것(연금술)은 무리일 듯싶습니다. 중요한 기록도 소실됐었을 가능성도 있고, 또 지금 현대인의 지식과 두뇌로는 고대인들의 지식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듯싶기 때문입니다.

이영만

2005.04.01
22:21:47
(*.102.41.99)
아...맞습니다. 카발라가 아눈나킨의 연금술에서 기원된것이 맞네요..방금 자료 찾고 확신했습니다.
새피로트나 생명의 나무는 전부 아눈나킨의 연금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7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5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7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9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5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7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92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6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4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3344     2010-06-22 2015-07-04 10:22
13058 세상의 도탄 [2] 옥타트론 1670     2012-04-28 2012-04-29 09:35
 
13057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1571     2012-04-28 2012-04-28 10:06
 
13056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1796     2012-04-28 2012-04-28 10:19
 
13055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190     2012-04-28 2012-04-28 00:03
 
13054 아스트랄 균열-일본의 마물 [7] [5] 옥타트론 2136     2012-04-28 2012-04-30 15:33
 
13053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1684     2012-04-30 2012-05-01 00:06
 
13052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아홉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3) [2] [34] 가이아킹덤 2217     2012-05-01 2012-05-02 17:42
 
13051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1920     2012-04-27 2012-04-28 10:14
 
13050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1559     2012-04-27 2012-05-20 02:45
 
13049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135] 대도천지행 3705     2012-04-26 2012-04-26 18:37
 
13048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1665     2012-04-26 2012-04-26 19:47
 
13047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1549     2012-04-26 2012-04-28 10:27
 
13046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1996     2012-04-26 2012-04-27 01:16
 
13045 그 개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인도되기를 기도나 하거라! [2] [72] 베릭 2515     2012-04-24 2012-04-25 13:12
 
13044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1403     2012-04-24 2012-04-25 09:46
 
13043 말바꾸기 그만하고 네 주장을 입증할 글의 링크주소를 가져오도록 하거라! [15] [2] 베릭 1682     2012-04-23 2012-04-27 02:19
 
13042 허경영의 인기 [2] [5] JL. 1887     2012-04-24 2012-04-24 13:20
 
13041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JL. 1663     2012-04-24 2012-04-25 00:39
 
13040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2026     2012-04-25 2012-05-07 10:54
 
13039 저도일단 베릭님 지지합니다(2)냉무 [3] 별을계승하는자 1971     2012-04-23 2012-04-2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