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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넘어서 조금 전이군요. 왠지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옥탑방 위로 올라가 서쪽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전에도 이쪽방향에서 보였기에, 잠시 후에 이전보다는 궤적이 긴 물체가 서쪽하늘에서 남쪽하늘로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날고 있더군요. 마치 ‘나를 찍어’라고 하는 듯이 때맞춰 나타나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부족한 사진기술도 그렇고, 좀 뿌연 날씨라 그 때보다는 선명도가 떨어지는 듯합니다. 여러장의 사진 중에 한 장을 첨부하여 글을 올립니다.(사진이 큰지라 일부분만 잘라내어 올립니다.)
= 아미다스 우린 =
조회 수 :
1273
등록일 :
2005.02.13
18:18:36 (*.24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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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02.13
18:23:27
(*.241.54.26)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허락해준 나의 형제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아미다스 우린 =

음양감식

2005.02.13
20:35:15
(*.208.169.123)
님하 죄송한데요. 저는 우주선 같지 않아서요 ㅠㅠ

임지성

2005.02.13
21:36:08
(*.241.54.26)
Ursa7 님께 자문을 구해보도록 하지요. 뭐 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게 습니까. 걍 착각속에 빠져 행복하면 그만이겠지요. 추후 결과를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Ursa7

2005.02.13
22:05:58
(*.85.35.143)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제가 한번 봐드릴께요. ^ ^

이영만

2005.02.13
22:18:49
(*.102.40.13)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물체의 소리나 속도 같은 부가적인 정보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임지성

2005.02.13
22:26:53
(*.241.54.26)
소리는 당연히 못 들었고요. 속도는 기억으로는 서쪽에서 남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더군요. 조금은 위로 조금은 아래로 변화를 주며 움직이던데, 시간을 잰 것이 아니니 뭐라 할 수 없군요. 이번엔 Ursa7님께 전적으로 판단을 맡기어 볼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임지성

2005.02.13
22:27:40
(*.241.54.26)
잠시 옥상으로 나가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낮에 사라진 방향의 위쪽에 움직이는 별이 있더군요. 아래 위로 좌로 우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더군요. 아마도 낮에 보았던 형제들의 우주선이 아닐까 싶은데, 뭐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믿거나 말거나.

음양감식

2005.02.13
22:50:59
(*.208.169.123)
반짝이며 조금씩 움직이는 별은 사실 아주 낮게 떠 있는 통신용 위성이나 기상관측용 위성이에요. 아마도 옥상에서 하늘 보시면 그런 별 한두개는 거의 매일 볼 수 있답니다.

음양감식

2005.02.13
22:51:56
(*.208.169.123)
ufo 로 가장 오인신고가 많이 되는 사례라고 언젠가 신문기사에 났었습니다.

임지성

2005.02.13
22:52:10
(*.241.54.26)
그럴수도

Ursa7

2005.02.13
23:28:51
(*.85.35.143)
임지성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저를 믿고 의뢰하셨으니, 제가 체크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먼저 이 글을 읽고 딴지를 걸고 싶은 분들은 제 블로그에 가서 제가 낸 퀴즈 문제의 정답을 맞춘 후에 딴지를 거십시요.

제가 볼 때는 아쉽게도 그것은 우주선도, 비행기 궤적도 아닙니다. 체크해 보면 영체의 기운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영체들은 이런 현상들을 마음대로 만들어 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컴트레일 사진을 여러 장 보여 준 적이 있는 데, 제가 체크해보니 역시 영체의 작용이었습니다. 생전에 수행을 해서 능력이 있는 영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선처럼 빛을 내면서 날아 다닐 수도 있어요. 분열 현상도 일으키죠.

저는 이런 현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다 보니,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심령 현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임지성님에게만 유독 자주 그 영체가 보인다는 것은, 그 영체가 님과 인연이 있는 존재임을 알수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보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지성

2005.02.13
23:35:35
(*.241.54.26)
엉..그렇군요. 영매의 소질이 있나봐. 감사합니다.

코스머스

2005.02.14
12:38:37
(*.101.6.7)
위 사진이 흐려서 잘나타나지 않는데 우주선은 앞부분에 작은 흰점으로 보이며
그 뒤에 비행운이 만들어집니다. 우주선이 없어질때는 짧은 비행운일 경우 같이
동시에 사라지구요....----김동민씨의 사진 참조

그리고 밤에 별들을 볼 때 다른 별은 고정되어 있는데 우주선일 경우 똑같은 별크기의 빛이 일직선으로 밤하늘을 가로지르면서 한참을 움직여요....
그리고 기분이 좋으면 그 작은 별이 굉장한 밝기로 빛을 확대했다가 완전히 사라질 때도 있습니다.

임지성

2005.02.14
12:46:17
(*.241.54.26)
감사합니다. 코스머스님 그리고 다른형제분들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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