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크리스탈 볼을 통해 미래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크리스탈 볼을 들여다보는 마법사의 모습)

1964년 영국의 런던에서는 당대 유명한 점성가였던 집시여인 헬레나 달렌이 크리스탈 볼을 통해 무서운 미래를 봤다고 주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 사건이 있었습니다.

크리스탈 볼에 정신을 집중하고 계속 인류에게 일어 나는 중대한 사건을 보여달라고 말했던 달렌은 몇시간 동안의 집중 끝에 갑자기 미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자 문제의 모습을 종이에 빠짐없이 적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는 시기에 핵전쟁이 발발하여 허름하게 지어진 집들이 한꺼번에 불에 붙어 버섯 구름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본 그녀는 문제의 폭탄이 엄청난 고열을 발산하여 주위에 있던 인간들을 눈깜짝할 시간에 검은 재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당시 그녀의 예언을 듣게된 서방인들중 일부는 그녀의 증언을 토대로 핵전쟁에 관한 영화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하나, 문제의 핵전쟁 예언은 수십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실화가 되지않아 많은 사람들의 뇌리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크리스탈 볼을 보는 집시여인의 삽화)

1967년 스페인에서는 집시여인들로 부터 크리스탈 볼로 미래를 보는법을 배운 어느 여학생이 미래에 인간의 모습이 유전적으로 바뀐다는 주장을 언론에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류의 일부가 자신들의 유전자를 개조하여 식물같이 물과 태양빛만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며 살수있는 사회가 만들어진다는 주장을 한 그녀는 미래에 인간들이 일을 하지 않아도 편안히 살수있고 수명이 엄청나게 연장되어 평화로운 사회가 건설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미래의 사회가 '건물과 이용시설이 많은데 비해 인간을 거의 찾아볼수 없는' 이상한 사회라는 주장을 하였고, 미래에 분명 무슨일이 일어나 지구의 인구가 크게 준것같다는 예언을 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인간이 배터리처럼 태양열을 통해 자가충전을 하여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돈이 그리 중요치 않고, 욕심이 없어진다는 말을 한 그녀는 추후 유전자가 바뀐 인류가 자신들이 수천년간 그리던 유토피아를 건설하게 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크리스탈 볼을 보는 집시 여인의 사진)

1997년 미국에서는 크리스탈 볼을 이용해 미래를 보던 젊은 여인이 가까운 미래에 국가들간의 엄청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세계 제 3차 대전으로 묘사한 여인은 하늘에서 셀수없이 많은 미사일이 떨어져 많은 사람들이 죽고, 강대국들끼리 레이저와 플라스마등 최신무기들을 이용하여 서로의 인공위성을 쏘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인공위성이 모두 파괴되며 중성자 탄으로 추측된 괴 폭탄이 파란색 미사일에 실려 어느 지점에 떨어지자 그곳의 인간들이 집, 건물, 자동차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필수장비를 놔두고 비명을 지르며 공기 중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증언한 그녀는 문제의 영상이 눈앞에 나타나는 동안 너무 무섭고 겁이나 공포에 떨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초대형 살상무기들 때문에 지구의 여러 나라들이 지도에서 없어진다는 주장을 한 그녀는 전쟁이 끝난후 강력한 세력이 등장하여 세계가 단일정부로 통치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림설명: 크리스탈 볼을 보는 마법사의 조각)

심령세계의 초능력이 발달한 사람이 오랫동안 주시를 하고 있으면 크리스탈 속에 나타난다는 위와 같은 영상들은 과연 미래 인류의 진정한 모습일까요?

조회 수 :
2179
등록일 :
2012.04.05
18:27:50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9179/c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91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60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66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60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31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51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97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95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0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93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4203     2010-06-22 2015-07-04 10:22
4342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1307     2005-05-08 2005-05-08 20:29
 
4341 동양과 서양의 협력체계 ? [1] hahaha 1525     2005-05-08 2005-05-08 11:58
 
4340 일상의 주변으로부터의 발견 file 임지성 1399     2005-05-08 2005-05-08 03:52
 
4339 예수님이 온다..부처님이 온다.. ?!?! [2] hahaha 1517     2005-05-07 2005-05-07 15:27
 
4338 Sign Here ! hahaha 2388     2005-05-06 2005-05-06 18:46
 
4337 접촉 [1] 유민송 1630     2005-05-06 2005-05-06 15:08
 
4336 하하하 핫도그 1490     2005-05-06 2005-05-06 04:45
 
4335 시리우스의 사루사5/3/2005, 은하연합의 다이엔5/4/2005 [1] 노머 1993     2005-05-05 2005-05-05 15:30
 
4334 전화 좀 해주세용. [1] 오성구 1480     2005-05-05 2005-05-05 04:32
 
4333 에오 윤석용 1763     2005-05-05 2005-05-05 00:53
 
4332 몸의 혁명 / 김철 저 file 박남술 1760     2005-05-04 2005-05-04 15:32
 
4331 5월과 6월의 우리의 소망은 무엇있까요? [4] 김성후 1757     2005-05-04 2005-05-04 15:17
 
4330 이제는... [1] hahaha 1563     2005-05-03 2005-05-03 17:49
 
4329 훈훈한 봄바람.. hahaha 1487     2005-05-03 2005-05-03 17:34
 
4328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1614     2005-05-03 2005-05-03 17:08
 
4327 지진에 대하여... [1] [3] 이영만 1929     2005-05-02 2005-05-02 22:12
 
4326 영화 큐브... hahaha 1512     2005-05-02 2005-05-02 11:32
 
4325 자신의 그릇을 생각해 봅시다. [29] 허천신 1845     2005-05-01 2005-05-01 19:48
 
4324 각자 생각해봅시다. [2] 우상주 1643     2005-05-01 2005-05-01 13:18
 
4323 은하연합과 쉘단의 10대 거짓말 [1] 우상주 1751     2005-05-01 2005-05-01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