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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영계와 현실계가 대립하여 영계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아가 있었습니다.

그 일로 많은 아들이 무지로 고통받아 구원자가 있다고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현대에도 영계가 있습니까?

먼저, 인공위성 파장과 물질로 인간의 정신을 통제한다거나 환각을 경험시켜주는 기술과 채널링에 관계에 대하여 말합니다.

관련 용어는 '블루빔 프로젝트','하프','파장'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알고있었는데 그것은, 두 사람간에 상호관계로 한 사람에게 환각을 경험시키는 방법입니다.

먼저 몇개월동안 인간이 만든 기계에 한계를 알았는데... 그것은 세상이 하나이고 일정하게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영구적 효과는 어렵습니다.

 

내가 느끼는 것이 환각인지 아닌지는, 외계 존재와의 지속적인 채널링과 세상을 계속 설명해주고 요청에 응하는 자때문에

인공적인 환각이 아니라고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입을 열어 하는 말에 응답할 정도로 기계가 고성능이 아닙니다.

나중에 알기를 기계로 하는 작업은, 어떤 케이스를 경험시켜 의도적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기술에 조종은 없습니다. '유도'일 뿐입니다. 물질을 이용하여 유도하는 것 뿐입니다.

세상은 인공기계에 사회가 흔들릴정도로 인간잣대로 되지않고 하나라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혹시나 하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각국 언어로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고 몸의 반응을 감지하여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파장으로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은 쉽습니다.

 

---

 

신은 있습니까.

이것을 수많은 인간들이 증명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증명하길, 신은 있습니다.

저는 신이라고 안하고 '자'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성','직감','영혼','영계','환상','다른 차원'등등은 분자나 공간에 현상입니까.

아니고, 그것은 옛인간들에 말처럼 개념자체가 살아있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주밖에 다른 우주가 있습니까.

우주밖에는 우주라고 불리우는 것이 없고 다른 물질이 많습니다.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견중 소견을 가진 자들은 관점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동으로 되는 세상에서, 자신을 느끼는 과정(명상)을 단계적으로 풀어가는 것이라고 비유합니다.

 

세상은 하나입니까.

하나이고, 상위와 하위는 계속 살아있습니다.

 

소립자 전체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인간이 발견한 소립자는 전부가 아니고, 더 작아지고 커지고 하는 일은 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현대에 그들에 역할은 '엘'인데, 있다고 표현하는 역할과 중요한 말할 수 없는 역할이 있습니다.

 

---

 

현대에 신은 있었고 과오자들을 구해주지 않습니다.

현대에 모든 것은 살아있다고 예상하지만 그것이 과오자들이자 주물입니다.

현대에 과오자들이 바라는데로 모든 것이 주물이 됬지만, 세상은 자동이고 추악합니다.

 

인간이 죄를 짊어졌고 인류는 죄업이 있습니까? 인간이 아니라 이 하나자체가 죄업 덩어리입니다.

짊어진게 아니라 과거부터 과오때문에 있는 죄입니다. 저는 단호하게 말하지만 정신차리는게 살길입니다.

 

현대에는 영계와 관련한 것에 증명이 어렵습니다. 자는 과오자들을 자동으로 살게하다가 선택의 기회를 주므로써 시험합니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줬을 때... 과오를 저지른다면 자가 도와줄까요. 이럴 가능성이 많다고 예상합니다.

 

---

 

이 세상에(현대) 성인들과 훌륭하다는 존재 모두 과오자들이다.

고대에 부처는, 과오로 본이 됐다는 복잡한 이치에 명분으로 더 큰 과오에 협력한 쓰O기들이다.

지구밖 외계인은 더 했고 지구안은 엽기적이었고... 아무튼 그들에 역사는 개그다.

 

현대에 인간들이란 지쳐서 진실을 거부하는 과오자라 할 수 있다.

죄를 짊어졌다고... 과거부터 과오를 저질러서 있는 죄가 아닌가? 자신이 자격없다는 진실을 망각하는가...

이 세상에 깨끗하고 숭고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착각은 그만하는게 낫다.

 

고대에 세상은 현대보다 더 용서가 없었다. 본을 보이고 잘났다고 떠벌리는 존재들에 능력은 한순간에 증명됐다.

그리고 경솔함에 대한 댓가로 무언가가 망쳐졌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증명을 두려워했다.

조회 수 :
2226
등록일 :
2011.07.27
19:28:59 (*.14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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