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일  저녁  행성 활성화 모임에서
전 세계적인  사건이 될 그동안  숨겨져 왔던
비밀에 관하여   알리고져  합니다.

그것은  첫접촉의 국면이 될 지 모를 중대한 사건이며
천상과 지각력 있는 존재  모두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기이한 사건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사건에 대하여    우리 한국 행성화 회원과 함께
천상, 은하법정, 은하연합에 정식으로 탄원서를 보낼 예정이며,
어둠의 방해를 막기 위한  특정 시간의   전 세계적인  명상을 제안 합니다.

주변에 여러명의  어둠의 피해자가 있으며  그들 자신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자리에 이주형님과  김일곤님이 함께  꼭 첨석하여 주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http://www.paoapac.net
http://hardcafe.info

연민  공영배

018-239-2003

조회 수 :
4188
등록일 :
2005.03.11
16:29:56 (*.42.214.2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27/3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27

나물라

2005.03.11
16:38:17
(*.182.239.131)
기대됩니다 !
모임 후기 꼭 올려주십시오 !!!

나물라

2005.03.11
17:13:51
(*.182.239.131)
<꿈에 본 뉴스>
그리고 저 오늘 새벽 6시 경인가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꿈을 꾸었습니다.
혹시 그 비밀이란 것과도 관련있을런지...
꿈에 제가 우리집 안방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뉴스가 나왔어요. 채널은 엠비씨인 것 같았어요.
근데 뉴스에 보면 파란바탕에 흰색 글씨가 나오는 데 있잖아요.
거기에 대문짝 만하게
"UFO 전면 요격 검토"
라고 나오고 아나운서가 뭐라고 막 떠들어댔어요. 아나운서 얼굴은 안 보이고 우주선이 내려앉은? 것 같은 화면만 나왔어요.
그것을 보다가 문득 께었는데
깨고난 뒤 곰곰히 생각해 보니 꿈에 본 뉴스에서 유에프오 출현을 특종으로 떠들어대었고 전면요격이니 하는 문구가 등장한 걸로 봐서
네사라가 예정대로 공표되지 않아서 은하연합이 갑작스런 대량착륙을 감행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꿈 속의 뉴스에서 본
"UFO 전면 요격 검토"
이라는 문구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꿈 속이었지만 그 뉴스 문구를 보는 순간 정말 놀랬어요.
과연 개꿈일까요?

이세연

2005.03.11
17:54:57
(*.85.152.156)
저두 어제꿈에 유에프오 착륙하는 꿈꾸었다는,,,(글처음쓰네여 가입두 지금 함 ㅋ)
조금 코믹함이 가미된 꿈이어서 내가요즘 심난한가,,하고 말았는데 괘니 신경쓰이네여 ㅋ

그때가오면

2005.03.12
19:23:53
(*.144.118.200)
저두 2주 전쯤에 꿈에서 뉴스 아나운서가 나오고 옆에 어떤 금발의 외국여자가 나왔는데요..제 느낌으로는 그 여자가 외계인인데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외계인 여자가 중요한 것을 발표하려는 순간에 뉴스를 진행하는 스탭쪽에
서 여자 아나운서에게 지시를 해서 화면을 여자아나운서 쪽으로 빨리 돌려버리고
외계인 여자의 말을 끊으면서 여자아나운서가 말을 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근데 깨고도 한참동안 곧 아주 중대한 폭로(?) 비슷한 사건이 터질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나물라

2005.03.13
13:12:43
(*.119.55.232)
와아 그때가 오면 님도 저랑 비슷한 꿈을 꾸셨네요~

오성구

2005.03.14
16:36:01
(*.37.126.201)
네사라와 첫접촉은 순서가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야 네오콘 일당의 명단을 찾았습니다.
부시도 실제적인 핵심 도당이 아닙니다.
체포자 명단은 거의다 드러 났으며,
문제는 이들이 체포 되거나 사살되지 않는한
변화는 오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2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1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9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4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2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6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8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0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3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988     2010-06-22 2015-07-04 10:22
1315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명나라 때 신비한 보옥(통령보옥)을 지니고 윤회 전생한 이야기와 전륜성왕 전설 [7] 대도천지행 8755     2012-05-28 2012-05-28 08:48
 
1315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그것은 그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부탁이라네 [1] 대도천지행 1775     2012-05-28 2012-06-03 12:32
 
1315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청천벽수 맑은 하늘 푸른 물 - 아름다운 자연 산수가 만들어진 계기 대도천지행 1785     2012-05-26 2012-05-26 12:42
 
13151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법을 위해 오다 - 한 사람이 여러 사람으로 윤회 전생이 가능한 이유 [2] 대도천지행 1790     2012-05-26 2012-05-26 12:01
 
13150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도가 수행 원시천존의 제자 이야기 - 하늘 위에 하늘이 있는 이유 [1] 대도천지행 2127     2012-05-26 2012-05-26 04:24
 
1314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네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8) [1] 가이아킹덤 2272     2012-05-25 2012-05-27 13:54
 
13148 좋은 내용의 메시지?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81     2012-05-23 2012-05-24 09:56
 
13147 2012년 돌로레스 캐년 인터뷰 내용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5499     2012-05-23 2012-05-24 10:40
 
13146 ufo와의 접촉 [2] 별을계승하는자 2237     2012-05-22 2012-05-22 19:30
 
13145 동양계 불교의 병폐, 증과 없는 수행은 방일함으로. [6] [32] 옥타트론 2515     2012-05-22 2012-05-23 07:21
 
13144 깨달음의 인과 연 [5] [27] 옥타트론 2204     2012-05-21 2012-05-22 18:50
 
13143 교회 전도사 등 성직자도 근로자…産災로 인정해야 거북이 1502     2013-05-20 2013-05-20 14:23
 
1314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팔선(八仙)과 제공(濟公)화상의 윤회 대도천지행 1817     2012-05-21 2012-05-21 14:04
 
13141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뭇신들의 인간하세(人間下世) 과정 - 우주의 중심 지구, 속세에 내려오다 [29] 대도천지행 1905     2012-05-21 2012-05-21 09:12
 
13140 생 제르맹 [Comte de Saint-Germain] [3] [58] 베릭 12843     2012-05-21 2013-05-16 04:44
 
13139 집시음악 [3] [41] 베릭 3461     2012-05-20 2013-05-16 04:44
 
13138 조작된 "유태인 대학살(Holocaust)" [3] [52] 베릭 2646     2012-05-20 2013-05-16 04:34
 
13137 [기사]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대사 - 신기원 상세 버젼 대도천지행 2038     2012-05-20 2012-05-28 01:36
 
13136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그대 머릿 속 녹을 제거하고, 먼지로 덮힌 아득한 기억을 ... 아직 열 수 있는가? [2] 대도천지행 1808     2012-05-20 2012-05-22 04:03
 
13135 집시 - 자유로운 영혼의 방랑자 [10] [7] 베릭 3194     2012-05-20 2012-05-23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