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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영적 전쟁은 정말로 진행되고 있는가 ?
정말로 실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가?
빛의 승리는 눈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ㆍ글쓴이  :   아우르스카 (2007.09.02 - 22:51)
ㆍ홈페이지  :   http://cafe.daum.net/PCTrainingCenter


    영적 전쟁  

우리는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로 영적인 전쟁이다.

이거..참 무섭다.

왜냐면..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려고 하고

심지어..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

..

우리가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

그에 따라..파도처럼 감정이 휩쓸려버리는 것

그래서..분노하고.그래서..싸우고..그래서....등등의

나를 좀먹고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작은 먼지처럼 하나 하나씩 쌓여서....훗날..우리의 삶에 칼을 마구

찌르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인지못한다는 것이다.

바로..자신이 저질른..자신이 생각하는 거라고 착각한다.

..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등등의 유명한 책에서..

자기 생각..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자신의 생각이지만..그에 지배당해서는 안된다.

바로 영적인 전쟁이다.

아주 무서운...

...

마음의 깊은 소리를 들어라..

내 생각이 ...뭔가..이상하다고 느낀다면..

아니..내 생각에 내행동이...너무...나의 깊은 내면의 소리에서

아니라고 느낀다면...마음의 소리를 깊이 성찰해라..

많은 시간으로 인하여...나의 내면의 소리는 점점 들리지 않고

우리는 생각에 지배당하여 진다.

깨어나야 한다.

우리의 가슴이

우리의 내면이..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건..아주 힘든일 일수 있다.

그러나..자신의 가슴을 여는일..

자신의 가슴의 소리를 듣는일.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의외로 아주 단순함을 느낀다.

..

.....

자신을 방어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에게 상상해라..

영적인 칼을 그대의 가슴에 품고 있어라..

사념이 그대의 정신을 좀먹고

수많은 적들이 그대의 정신을 컨트롤하려고 덤빌때

그대 가슴의 영적인 칼이 그대를 지켜줄것이다.

어찌 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어찌 사용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접근해도 그대의 영적인 칼이 그대를 수호할거라고 믿으면 된다.

...

사실 슬프다.

영적인 칼을 가슴에 소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현실이...

그래서..

더욱..내면의 소리에 집중해라..

그대의 중심이 서면..영적인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그대의 정신을 지배당하지 않는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생각을 놓아버려야 한다.

그 한계마저..

그 한계의 한계마저..

자신이 가장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

그대의 생각마저 놓아라..

우주의 진리..우주의 법칙을 나만큼..깨닫는 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라면

그대는 알아야 한다..

그대의 내면안에 비어있는 진공을..

이젠 그 진공을 채워야 할 시간임을...겸허하게 받아들여라..

..

...

부디..

사랑하라..


라파엘  :  사랑이란 말씀에 내 가슴은 늘 웁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많이 사랑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의 댓글이 반갑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라 는 말에 나도 모르게 끄적이고 있습니다.
저도 아우르스카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쁨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  (2007.09.02)  


멀린  :  영적전쟁

ㅎㅎ
아마겟돈

몇년 전에 나는 몇 사람과
이런 얘기를 많이했지요.

전쟁은 바로 인터넷상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바로 마지막 전쟁이었지요.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빛은 승리 한답니다.

지금 빛이 커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마지막 비상사태... 곧 전쟁이 끝나겠지요.

그리고 아주 가까운 날들에 ~  (2007.09.02)






노래명 : ふたり坂
作詞 ; 仁井谷俊也 , 作曲 ; 水森英夫 歌 : 伍代夏子


1)
ひとりは 冷たい この世でも
혼자서는 차가운 이 세상에서도

寄り添うふたりは 暖かい
서로 의지하는 두 사람은 따뜻해

苦勞·七坂 誰でもあるが
고생.일곱고개 누구에게나 있지만

夢があるから 步いてゆける
꿈이 있으니까 걸어갈 수 있어

惚れて…惚れて…
반하고... 반해서...

惚れて道づれ
반해서 동반자

ふたり坂
두 사람 고개

2)
利口で可愛い 阿保になれ
영리하고 예쁜 바보가 되라

今夜もお酒に 醉って云う
오늘밤도 술에 취해서 말해

口は 惡いが 情けにあつい
입은 거칠지만 정은 두터워

そんなあなたが こころの燈り
그러한 당신이 마음의 등불

逢えて…逢えて…
만나서...만나서...

逢えて倖せ
만나서 행복한

ふたり坂
두 사람 고개

3)
甘えてもたれた その背中
응석부리고 기댄 그 등

忘れた故鄕の  においです
잊어버린 고향의 내음이에요

永い人生 これから先も
긴 인생 이제부터 앞으로도

ささえ·いたわり 明日に生きる
떠받치고 위로하고 내일에 살아

生命(いのち)…生命…
목숨... 목숨...

生命ふたつの
목숨 둘인

ふたり坂
두 사람 고개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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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등록일 :
2007.11.05
19:53:44 (*.131.6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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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06
08:17:13
(*.52.194.164)
부족한 이의 글을 사용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멀린

2007.11.06
08:42:42
(*.131.66.175)
...

사실 슬프다.

영적인 칼을 가슴에 소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현실이...

그래서..

더욱..내면의 소리에 집중해라..

그대의 중심이 서면..영적인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그대의 정신을 지배당하지 않는다.

..



어떤 말도 어떠한 메세지도,
자신의 내면의 판단에 따라 신중히 분별하고 판단하여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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