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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에 제게 부족한 것을 빨리 메꾸느라 눈물날 지경인 업무시간이 내일부터 또 시작입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인 것을 알면서도 이것을 메꿀 때는 메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하여 혹여 내가 더 빨리 죽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 해보고 싶은 것을 많이 해보고 죽을 수 있다면 그리 살아보는 것도 괞찮을까요.
하지만 현재의 삶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찌될 지 모르는 삶입니다.
죽음 뒤에 보상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합니다만..말로만 그렇지..
대부분 살아서 누리고 싶은 거겠죠. 저 또한 살아서 지옥인 인생이 죽자마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구요. 그래서 살아서 행복한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만...
불안한 혹은 불확정한 미래...
그것은 내가 미레에 대한 뚜렷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일하느라 다들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는 분 있나요 ?
프로가 된다는 것은 힘든 지경을 넘어서서 그것이 하나의 일상이 되버린다는 것은 아닐지 ?
그래서 속세에서 프로가 되는 것과 몸과 마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별개일지도 모르죠.
이왕이면 행복한 프로가 되고 싶습니다.
행복의 프로페셔날 ~~

아아 이순간은 정말로 행복하여라..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6.06.04
20:02:02 (*.140.8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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