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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의 '도구'로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도구'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 이라고 외치게 됩니다.
그런데 각자가 지니게 된 '도구'는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성향과 환경과 지니고 온
과거의기억에 따라 다른 '필요'를 요구하게 됨으로 자신의 잣대만으로 선택 되어온 '도구'가 다른이들과 다르게 되었습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각자의삶을 이어오게 도와준 자신만의 '색안경'이 필요했던것 입니다.
우리가 관계속에서 헤매이고, 부딪히고, 이해할 수 없었던것은 서로 다른 색깔의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기준으로 볼때 최선의 선택이 '자신만의 색안경'이기에
자신의 관점만이 옳다는 주장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놓고볼때,

a 라는사람이 '노란색이군'
b 라는사람은  '파란색인데..'
c 라는사람은  '아냐, 보라색 이야'
d 라는사람은  '다들 정신없군, 빨강이잖아..'라며
서로 다른 색깔임을 주장할때, 과연 그물건의 색이 무엇인지 '유추'할수있습니다.
왜 ? ...서로다른색이라고 주장하는것일까?

진실은 하나인데...답은 여러가지 측면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지혜로운이는 여러가지 고민끝에 '진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쓰고있는 '색안경'의 빛깔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왜 그들이 서로 다른'색'을 주장하는지 알게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살고있는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색안경'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기에, 아니 이것이 '진정한 힘'을 잃어버린 인간이 '힘과 지혜'를 되찿기까지
버틸수있게 한 '도구'가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진실된색깔을 볼수있으려면 먼저, 자신이 쓰고있는 '색안경'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을 통해 나를 보고', '나를 통해 타인을 봄'으로써 자신을 개관적으로 볼수있을때
자신이 '어떤 색깔의 안경'을 쓰고 살았는지 알게됩니다.
그렇게 자신이 쓴 색안경의 빛깔을 알게될때,  모든것들의 '진실'을 하나, 하나 알게됩니다.
그렇게 안경을 벗어버리면 '왜 이제껏의 선택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수없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려납니다. 진실을 볼수없던 자신의'색안경' 때문이었음을...
어찌보면, 이것이 이 '게임'을 치러내는 하나의 환경이며, 도구였음을...눈치채는...

우리가 어린시절 부터 사용한 도구들이 커 나가면서 자꾸만 바뀌고,
새로운 도구를 필요로 했듯이..말이죠.
아기때는 기저기와 우유병이, 아이때는 장난감이 그리고, 연필과 책상이,
고집과 자신만의 관점이...

신나는 게임에서도 처음엔 권총에서 "띄엄 띄엄" 나가던 총알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따발총이 되고, 폭탄이 터지고 , 미사일이 터지고....점점 강한무기로 변신하듯..
그렇듯 우리의 삶을 지탱시켜주는 '도구'도 변하고 '업그레이드' 되는것이겠지요?

'색안경'을 벗으세요. 그리고, 진실을 보세요.
이젠 색안경없이도 진실과 마주할수있는 '힘이, 지혜가' 그대안에 있습니다.
정확한 문제를 보아야 정확한 답을 낼수있습니다.
늘, 색안경을 끼고 문제를 보았기에 정확한답을 낼수없었다면, 이젠
진실을 볼수있는 '투명한 안경'을 끼십시오.
그러면, 제대로된 '결과', 원하는'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늘, 고심하며 문제를 보았는데, 정확한답을 얻지 못한것은 ,
정확한 문제를 볼수 없었기 때문이란걸...
그대가 능력이 부족해서도, 그대가 힘이 없어서도 아님을...

이제까지의 성장을 위해 사용한 '도구'였음을 알고, 편하게 놓으십시오.
그리고, 감사와 연민을보내십시오.
어찌보면 우리의 '에고'의 한 면이기도 하답니다.
이제껏 색안경을 쓰고도 잘 견디어내고, 힘겨움을 버티어낸 '자신의 굳굳함'을 칭찬하십시오.
그대는, 우리는 잘 견디어왔고, 잘 해내어 왔습니다.
그 기나긴 과정을 거쳐 '진실'을 바로 볼수있는 '자유'를 찿으십시오.
그렇게 지나온 그대를 따스하게 포옹해줄 많은 여행자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우리는 험난한, 너무나 위험한 게임을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왜 그 수 많은 메세지에서
우리들에게 '장대하고 용감한 모험가'라고 표현했는지...
그대는, 알수있을것 입니다.
사랑합니다.~처절한 모험의 승리자여!

진실의 물건의 색깔을 ....함께 나누지요.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05.02.01
08:05:24 (*.82.95.1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984/d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984

황금사자

2005.02.01
19:33:56
(*.158.0.209)
감사와 연민을 보냅니다.
우주에게..함께 가는길이 ..모두에게~

최경녀

2005.02.02
11:56:42
(*.96.90.149)
감사합니다 그리구 완벽합니다.
우리는 그리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시작

2005.02.03
21:30:12
(*.88.61.241)
'있는 그대로..'

오늘 전 제가 빠른 시간에 인간화에 성공한 아주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다는 자각이 들면서 한번 크게 웃었답니다..ㅎㅎ

그대반짝이는 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그대반짝이는

2005.02.03
22:04:21
(*.82.95.190)
나도 함께할수있는 '우리'를 사랑합니다. ~있는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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