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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양재동에서 장창용 선생님의 명상수련강의가 있습니다.
죠플린
오늘 오후 7시부터 양재동 스포타임 3층에서 장창용 명상가를 모시고 이론과 실기 강습이 있습니다.
많이 참석 바랍니다.
장소 - 양재동 7출구에서 50미터 신한은행 지하로 오시면 됩니다.
시간 - 오후 7시
대상 - 수련에 관심이 많은 사람 누구나
참가비 - 없습니다.
이번 주 월요 양재모임 후기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cafe.daum.net/xymarketing
게시판 '진리의 광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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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7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64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7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8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9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95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94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6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8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981
2010-06-22
2015-07-04 10:22
13173
지금 깨어있기..
[1]
[6]
소리
1477
2004-09-22
2004-09-22 00:13
13172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1477
2005-10-04
2005-10-04 14:31
13171
상승이란 무엇인가?
[4]
윤성식
1477
2006-05-16
2006-05-16 00:28
13170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1477
2006-08-26
2006-08-26 07:29
13169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1477
2006-10-16
2006-10-16 08:44
13168
일어나면 행동 조치 요령
[1]
12차원
1477
2011-04-29
2011-04-29 17:50
13167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1477
2015-02-18
2015-03-08 20:37
13166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4일
아트만
1477
2022-09-15
2022-09-15 00:17
13165
베릭님 이지매로 지우개 먹고 배아파하던데 지금은 괜찮나요?ㅎㅎ
[1]
담비
1477
2020-03-10
2020-04-01 23:01
13164
이재명&경기동부연합&민노총&이석기/ 故김문기편지/황교안 향한 복수의칼 갈아댄 이석기/ 부정선거결정판 '해커의 지문
[1]
베릭
1477
2022-03-13
2022-05-04 18:19
13163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478
2002-11-28
2002-11-28 18:28
13162
이번주 메시지는
[2]
몰랑펭귄
1478
2003-02-28
2003-02-28 00:43
13161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478
2003-07-04
2003-07-04 10:22
13160
이라크 전쟁날짜를 거의 정확하게 맞췄다던 사이트...
[3]
비류
1478
2003-09-03
2003-09-03 14:21
13159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478
2004-08-13
2004-08-13 15:27
13158
영혼의 합궁
[7]
Dove
1478
2004-11-26
2004-11-26 11:14
13157
<특집:9.11 5년> ⑧ 범인재판 흐지부지..끊이지 않는 음모론
[3]
순리
1478
2006-09-02
2006-09-02 17:57
13156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7]
운영자
1478
2007-04-10
2007-04-10 16:34
13155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1478
2007-09-17
2007-09-17 11:37
13154
부처와 보살의 프로젝트는 신들이 눈치채지 못한다
[5]
그냥그냥
1478
2007-09-27
2007-09-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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