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먼저 the urantia book을 읽고 있는 사람으로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키워드를 거쳐서 이 한국 사이트를 알게됬고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그 중에도 plan b, 어떤 대량들어올림에 관한 글은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이것이 어떤 유사시에 대비한 계획이라면 원래 본 계획인 plan a는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누가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일인지에 대해서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도 물론 제가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방대한 양의 글속에서 어쩐 일인지 제 눈에 잘 띄지 않더군요.
이 plan a에 대해서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번역되어져 있는 글들을 보니 많은 부분, 명칭이라던지 개념이 the urantia book과 일치하는 것이 많은데요. the urantia book재단은 제가 알기론 일년에 한번씩 컨퍼런스나 기타 소모임등으로 출판되어진 책에 중점을 두고 내외적으로 눈에 띄게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고 들었습니다. 은하연합등은 the urantia book재단에서 공식적으로 하고 있는 활동입니까? 아니면 명칭과 개념, 뜻등을 공동으로 하고 있는 단체들입니까?

너무나 많은 개념과 전달하려는 의미를 접하고 미숙한 저 혼자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이렇게 송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segala@naver.com
조회 수 :
1386
등록일 :
2006.07.19
17:26:52 (*.211.33.1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822/5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822

사하라

2006.07.19
17:44:51
(*.106.200.173)
천천히 가세요
알려고 하면 너무 방대한 지식과 정보와 개념과 패러다임과 홀로그램적인 실체와 등등 아마도 님은 압도되어 두손들게 될 것입니다.
이 모두를 알필요 없습니다. 님에게 필요한 것만 알면 되지요
우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터 찾아 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6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3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7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7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8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5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3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5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8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868     2010-06-22 2015-07-04 10:22
13174 [사진]화성에 ‘강물 흔적’ [1] 박남술 1487     2004-07-20 2004-07-20 16:02
 
13173 천상에서 내려온 과학 문명 pinix 1487     2004-11-06 2004-11-06 16:32
 
13172 첨단 기술의 부작용 오성구 1487     2005-01-23 2005-01-23 17:14
 
13171 Galactic Federation Members [1] 안정아 1487     2005-12-03 2005-12-03 20:35
 
13170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1487     2006-07-30 2006-07-30 14:17
 
13169 외계 에너지와 혼 에너지의 구별 방법 [2] 라파엘 1487     2007-09-10 2007-09-10 23:39
 
13168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87     2008-06-02 2008-06-02 17:05
 
13167 아웃사이더 관련한 트럼프의 연설 [1] 아트만 1487     2020-11-02 2020-11-03 23:35
 
13166 판타지 [2] 12차원 1487     2011-02-23 2011-02-23 22:25
 
1316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4일 아트만 1487     2022-09-15 2022-09-15 00:17
 
13164 [re] 반론이 마치.... [1] 잣맛죽 1488     2002-08-04 2002-08-04 00:59
 
13163 인체활성화 그룹.. [3] 닐리리야 1488     2002-08-17 2002-08-17 15:54
 
13162 그대를 위한 명상 [1] 유영일 1488     2002-08-27 2002-08-27 18:14
 
13161 창조주에 대해 [1] [22] 몰랑펭귄 1488     2003-03-17 2003-03-17 12:11
 
13160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488     2003-04-23 2003-04-23 13:14
 
13159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488     2003-07-04 2003-07-04 10:22
 
13158 네사라의 주요 항목들에 대한 더 재밌는 설명을 붙여보았습니다. [1] 제3레일 1488     2003-07-10 2003-07-10 00:24
 
13157 [re] 땅 따먹기 놀이를 하는 것인가? [2] 이광빈 1488     2004-08-23 2004-08-23 15:02
 
13156 무 -> 무안(진공공간) -> 무한(사랑공간) [2] 엘핌 1488     2005-12-30 2005-12-30 15:27
 
13155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1488     2006-04-29 2006-04-2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