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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끝나는 시점이니 지금 이 시점에서 적어도 1년이내에 뚜렷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작년에 일본의 어떤 원거리 투시자가 공개적으로 몇년후를 보니까 외계인이 착륙하고 방송에서 연일 그것에 대한 보도로 차이었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투시자가 말하길 우리가 아는 천사는 진정한 천사가 아니며 돌아오는 진정한 창조주가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메세지를 읽고 이것이 무슨 뜻인지 드디어 알게 됬습니다. 아무튼 어떤 사람이 말하든 적어도 3년이내에는 외계인들이 온다는것 같습니다.
조회 수 :
4797
등록일 :
2005.03.02
15:29:26 (*.50.5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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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형

2005.03.03
09:59:26
(*.229.51.58)
한때 예언에 심취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일어날수도 안일어 날수도 있습니다..지금 이순간 내가 무슨존재이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이영만

2005.03.03
10:47:40
(*.102.41.99)
개인적으로 느끼는 건데...
진짜로...시간이 얼마 없는듯 하군요.

우상주

2005.03.03
20:31:22
(*.111.101.41)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외계인은 진짜 와야 오는거고
온다는 설은 신빙성이 없읍니다.
요즘 주식이 짭잘하니 그쪽으로 하심이 어떨지 현실적으로...
네사라 오면 좋겠지만 와야 말이지요........

그때가오면

2005.03.04
10:02:02
(*.144.118.200)
지금은 2005년인데..왜2012년이 끝나는 시점이나요?
혹시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에 4년이 빠진것을 더하신건가요?

MilaREpA

2005.03.04
23:24:55
(*.90.167.20)
도우형님! 말씀데로 지금 이순간 여기(Nowhere)에 내가 무슨 존재(?)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에 우리는 진실로 아무데도 있지 않으며 "空"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존재라는 환상안에 있는 것인데 우리는 어디에 간것도 아니고 무슨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야릇한 이 말씀은 여러분이 비방하거나 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시던 말건, 우리에게 나타나는 형상(色)과 존재들에 관해 보면, 머지 않아 외계인과 교류가 있을 거 같기는 한 것 같은데...그러면 우린 벌써 천국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겠지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제 자신이 겸손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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