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감사 드려요 ㅠ-ㅠ

  제가 강아지는 안조아하구요,

  냐옹이를 조아하거든요 제 취향까지 ^^*

  여기의 많은 글들 꽤 클레스도 높고

  해석하지 어려운점이 많지만(특히 은연의 메시지)

  이해하고 가슴으로 담아갈려고 노력 많이 할께요~
  

  하두리란 사이트가 야한데냐고 물어보셔서
(절 이상하게 본다는 의미도 포함된듯해서 ㅠㅠ)


   마니 놀랏는데 절때 아니거든요 -ㅁ-


  일반적인 하두리 화상캠 프로그램으로 찍으면


  하두리란 로고가 찍히는거에요,

  
  오해 풀으시길 바라구요 ~

  
  2OO4 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멀린님!
  (횐님들도 당근 포함^^)

  
조회 수 :
1391
등록일 :
2004.12.27
14:57:13 (*.83.173.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564/d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564

멀린

2004.12.27
15:10:46
(*.126.216.242)
아직 메세지가 마음에 안닿는다구요?
메세지 언제 나올까 기다리게 될 때가 오겠지요!
셀라맛자린~

김서영

2004.12.27
15:26:45
(*.83.173.251)
맘에 안닿는게 아니구요
문장들이 생소한것도 만구
약간 이해 안되도 그냥 넘어가는 문단도 잇구요
절때 신뢰는 하고 잇어요 ㅎ/

멀린

2004.12.28
13:37:32
(*.126.216.242)
그렇구나~

내가 처음 메세지 볼때, 그랬던것 처럼..

김서영

2004.12.29
00:18:43
(*.226.108.90)
마자요 ^^ 아 난 언제 스무스하게

메세지들을 맘속에 담아갈까요;

멀린

2004.12.29
10:24:51
(*.126.216.242)
메세지를 100%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엔 없습니다.

고차원적 지식과 상징적이고 비유적 표현이 많기 때문이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해의 폭이 넒어지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6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4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7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7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8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5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4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5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8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958     2010-06-22 2015-07-04 10:22
13173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1479     2006-10-16 2006-10-16 08:44
 
13172 인생유전 아랫글 두문장 해석 김경호 1479     2008-07-28 2008-07-28 18:06
 
13171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1479     2015-02-18 2015-03-08 20:37
 
13170 깨달음에 대한 환상2 무동금강 1479     2014-08-24 2014-08-24 21:37
 
13169 spiritual world [3] 베릭 1479     2021-10-31 2021-10-31 18:19
 
13168 이재명&경기동부연합&민노총&이석기/ 故김문기편지/황교안 향한 복수의칼 갈아댄 이석기/ 부정선거결정판 '해커의 지문 [1] 베릭 1479     2022-03-13 2022-05-04 18:19
 
13167 구체존재동맹 카페 폐쇄된다고 하네요. 아시는분? 이드 1479     2022-06-18 2022-06-18 11:45
 
13166 '우주공간 보존 법안'을 지지하는 켐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1] 김일곤 1480     2002-11-02 2002-11-02 16:43
 
13165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1480     2003-08-21 2003-08-21 21:45
 
13164 바탕화면 하나 만들었습니다 [1] 제3레일 1480     2003-10-27 2003-10-27 19:29
 
13163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480     2004-08-13 2004-08-13 15:27
 
13162 영혼의 합궁 [7] Dove 1480     2004-11-26 2004-11-26 11:14
 
13161 제 3의 눈 열기 수련.[White Magic] file 비네스 1480     2005-08-31 2005-08-31 13:49
 
13160 대하는 모든이들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면.. ghost 1480     2005-12-07 2005-12-07 10:37
 
13159 채널링이 가능한 원리에 대한 탐구과정에서의 의문점... [1] 김지훈 1480     2006-09-18 2006-09-18 00:40
 
13158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1480     2007-09-17 2007-09-17 11:37
 
13157 잘 될 것 같습니까? 태평소 1480     2007-11-15 2007-11-15 13:41
 
13156 국제유태자본, 오바마, 리먼, 외환위기 DRAGO 1480     2008-10-03 2008-10-03 19:41
 
13155 진실한 영혼들을 사랑합니다. [1] 김영석 1480     2009-05-19 2009-05-19 22:20
 
13154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1] 담비 1480     2020-03-10 2020-04-0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