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각하는 분들.... -_-)+

지구는 유치원이 아니라눼...한때 그렇게 쓰였는지도 몰르지만...

내가 아는 지구는...유치원이 아니고 초딩핵교도 아니공...

중학교도 아니공...그렇다고 대학원도 대학교도 아니라눼....

지구는 그 범주를 벗어난다눼...

지구에는 유치원생도 오고 중학생...대학원생도와서 //

준비~~~땅 하고 같은선상에서 출발하는 기회의 땅이라눼...

그리고, 지구별밖의 이들은 지구인들을 이렇게 부른다고 나는 들었네...

한계의 마스터...
조회 수 :
1387
등록일 :
2002.08.14
09:00:04 (*.77.115.2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28/8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28

....빛인

2002.08.14
11:44:44
(*.183.98.133)
맞습니다. 고차원의 영들 조차도 우리를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새로 처음 시작하는 기분, 그때그때 마주치는 새로운 창조의 나날들 그들에게는 우리 자신의 체험에 대해 연민과 부러움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거 같더군요. 우리의 삶은 정말 신비롭기만 하죠. 우리가 고통스러워 하는것 조차도 너무도 부러움의 대상이죠.
왜 귀신들이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잘 안붙고 나약하거나 고통스러운 질병등에 걸린 사람에게 붙을까요? 그런 귀신들 조차도 우리의 고통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림자

2002.08.14
12:03:24
(*.149.58.7)
지구라는 한계선택한 영들 만이 누릴 수있는 것이 지구의 삶입니다.

안그럴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 결과는 전우주들을 통틀어 유일하고, 어디서나 인정받는 빠르고 엄청난 고통과 환희의 과정이기도 하고요..

극락 수미산의 일각은 지상에서 수십년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10분정도 졸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지상에서는 여러 생을 지낸 겁니다.

당신은 수미산의 깜빡 졸음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지상의 수백년을 선택 하겠 습니까?.

수없이 만은 경험을 통한 영성의 진화(?)의
빠른길이 바로 이 힘겹고,눈물나고, 한 만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선택은 자유 이고 이후의 결과도 자유입니다.

그런 인생을 사는 여러분은 빛의 전도사이며
우주를 하나씩 책임 져도 무방할 빛의 근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9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7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0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1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2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8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7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9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1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213     2010-06-22 2015-07-04 10:22
13233 미국에서... [2] 푸크린 1481     2003-08-15 2003-08-15 14:27
 
13232 대하는 모든이들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면.. ghost 1481     2005-12-07 2005-12-07 10:37
 
13231 상대를 낮게 평가하는 이상한 습성.. [1] 신영무 1481     2006-10-13 2006-10-13 18:26
 
13230 생명들에게 연리지 1481     2007-09-06 2007-09-06 20:01
 
13229 국제유태자본, 오바마, 리먼, 외환위기 DRAGO 1481     2008-10-03 2008-10-03 19:41
 
13228 진실한 영혼들을 사랑합니다. [1] 김영석 1481     2009-05-19 2009-05-19 22:20
 
13227 2012년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 다면 [1] 12차원 1481     2011-04-20 2011-04-20 15:51
 
13226 솔리스트님 [3] 옥타트론 1481     2012-08-21 2015-03-09 00:05
 
13225 뱀의 선과 악 이중성에 대한 제 추측......확실하게 다 파악한 건 아닙니다 [4] 은하수 1481     2022-05-15 2022-05-16 12:10
 
13224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1482     2003-03-19 2003-03-19 00:14
 
13223 이라크 전쟁날짜를 거의 정확하게 맞췄다던 사이트... [3] 비류 1482     2003-09-03 2003-09-03 14:21
 
13222 이번 모임 재밌겠네요.. 용알 1482     2006-03-27 2006-03-27 22:32
 
13221 "자신을 나무라면 밝아지고, 자신을 용서하면 어두워진다." 노대욱 1482     2006-08-26 2006-08-26 07:29
 
13220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1482     2007-04-19 2007-04-19 14:17
 
13219 월경을하라 가이아킹덤 1482     2014-04-12 2014-04-12 09:34
 
13218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82     2022-01-28 2022-02-01 06:11
 
13217 구체존재동맹 카페 폐쇄된다고 하네요. 아시는분? 이드 1482     2022-06-18 2022-06-18 11:45
 
13216 모순이라.. [2] 김형선 1483     2004-09-01 2004-09-01 20:21
 
13215 영혼의 합궁 [7] Dove 1483     2004-11-26 2004-11-26 11:14
 
13214 게시판 규칙.. 하나의 전형적인 사례 [2] [5] 운영자 1483     2004-12-14 2004-12-1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