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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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 2005.04.13
- 17:58:29
- (*.144.255.185)
빛=어둠=그것은 공생이다.
어느 순간 어둠이 마치 모든것을 점령할 것 같으면서도,
지금은 빛이 모든것을 집어삼킬듯한..
그렇다. 그것은 조화다.
이제 그 조화가 깨질려한다.
그전의 모든 것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서로의 공생을 위해 싸워 죽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의 진리인줄만 알았다.
그럼 앞으로도 그 진리를 위해 서로 힘없는
싸움을 계속 할것인가?
판단은 당신들 스스로 해라.
누구를 위해 가는것이 아니라.우리 모두..
나 자신을 위해 앞을 봐라.
어느 순간 어둠이 마치 모든것을 점령할 것 같으면서도,
지금은 빛이 모든것을 집어삼킬듯한..
그렇다. 그것은 조화다.
이제 그 조화가 깨질려한다.
그전의 모든 것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서로의 공생을 위해 싸워 죽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의 진리인줄만 알았다.
그럼 앞으로도 그 진리를 위해 서로 힘없는
싸움을 계속 할것인가?
판단은 당신들 스스로 해라.
누구를 위해 가는것이 아니라.우리 모두..
나 자신을 위해 앞을 봐라.
곧 나 자신이 신이고, 당신 하나 하나가 신이다.
=신은 존재 하지 않는다 신이 존재한다면 나 자신일 것 이다.
=이미 사탄은 죽었다.즉 그의 영혼이 소멸했단 것 이다.
=많은 메세지를 믿지마라, 그것은 전 부터 말했듯이
바람이 밀려오듯 메세지의 수난시대가 밀려오면
하얀색의 어둠의 메세지들이 빛의 에너지의 흐름을
타 판을 칠 것이다.
=채널러들과 많은 영성들을 욕하지마라.
그것을 원한것도 너희고 그것을 그렇게 만든것도
너희다.
=신들은 이런것을 보며 상당히 즐거워 한다.
자신들의 길을 잃은 지금 그들에겐
즐거워 할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