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오늘 서울 하늘의 보름달 한번 보아 주세요
음양감식
저녁에 집에 오늘길에 무심히 하늘을 보았는데
보름달이 더군요
엄청 달이 밝은 거에요
서울 한복판의 눈부신 도심의 불빛속에서도
달이 더 밝게 보이고 더 커진듯한 느낌 이던걸요
괜히 기분 탓일까요 ?
여러분도 지금 한번 창밖의 달을 보세요
정말 크고 동굴고 그리고 예전보다 더 밝아 지게 보이나요 ?
저만 그런건가요 ? ^^
이 게시물을
목록
노머
2005.03.25
20:22:13
(*.76.15.191)
문득 하늘을 쳐다보며 스치는 생각,
보름달의 위치가 맞나? 그리고 좀 밝고 큰것 같고..
참말로 이상하네.....
혹시 새것으로 바꾼건가??
댓글
이영만
2005.03.25
20:46:46
(*.102.41.99)
어제가 보름 아니었나요? 어제 야간에 야비군 훈련이 있어서...밤중에 보름달을
보았습니다만, 오늘 저녁 7시에 보름달을 보니 어제보다 엄청나게 크고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름달일때 인간의 감정이 가장 격렬해 진다고 하는 군요...아마 오늘 밤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많이 하지 않을까요? 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78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9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70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2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66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9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1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27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5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145
2010-06-22
2015-07-04 10:22
4236
이삼한님 심정 이해합니다. ( 어느분에게 보낸 쪽지글 일부 내용중....)
[1]
베릭
2312
2012-04-17
2012-04-18 00:30
4235
이삼한님 - 증거와 사실이 바로 진실이고 진리이다(입신의 경지에 들어선 분이었음)
베릭
1734
2012-04-18
2022-01-20 18:55
4234
이삼한성자님 - The Earth Seen Through Science
[61]
베릭
2938
2012-04-18
2013-05-16 04:57
4233
이삼한성자님 법문 -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4]
[34]
베릭
2101
2012-04-18
2013-05-16 04:56
4232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1552
2012-04-18
2012-04-18 09:30
4231
설마
[4]
JL.
1651
2012-04-18
2012-04-18 10:04
4230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1821
2012-04-18
2012-04-19 23:23
4229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셋째날
[4]
가이아킹덤
1958
2012-04-18
2012-04-18 10:58
4228
관음 법문은 사법
[35]
베릭
2014
2012-04-18
2012-04-18 16:43
4227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36]
베릭
1799
2012-04-18
2012-04-18 17:31
4226
좀 꺼져주세요.
[1]
[24]
옥타트론
2185
2012-04-18
2012-04-19 17:11
4225
[수련 이야기] 하늘의 맑은 샘 - 우주가 패괴되기 이전 오래 전 생명의 본모습
[2]
[26]
대도천지행
1825
2012-04-19
2012-04-19 11:41
4224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1921
2012-04-19
2012-04-19 02:45
4223
사람이 업을 푸는 문제는 각 개인의 몫이고 책임이다
[2]
베릭
1442
2012-04-18
2012-04-19 08:30
4222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1909
2012-04-19
2012-04-19 11:56
4221
영적 넝마주이
옥타트론
2186
2012-04-19
2012-04-19 09:17
4220
히스테리의 종류와 도움되는 음식
액션 불보살
1855
2012-04-19
2012-04-19 15:03
4219
태어난 원본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하도록 하거라
[1]
[30]
베릭
1785
2012-04-19
2013-05-16 04:56
4218
관음법문은 8만4천법문의 정법을 부정했고, 스승이 업을 없애준다는 거짓말을 함
[1]
베릭
1792
2012-04-19
2012-04-19 14:04
4217
깨달음은 벼슬도 어니고 특권의식도 아니다.
[8]
[34]
베릭
1780
2012-04-19
2012-04-20 07:4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보름달의 위치가 맞나? 그리고 좀 밝고 큰것 같고..
참말로 이상하네.....
혹시 새것으로 바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