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가 평평하다는 분들께 <이사야 40장22절,23절,킹제임스성경>

프로필

2019. 12. 10. 


《이사야 40장 22,23절,킹제임스 성경》

원형의 지구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 . . )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그 안에 거할 장막

처럼 펴셔서 통치자들을 없애며,땅의

재판관들을 헛되게 하시는도다.

《이사야 40장 22,23절,킹제임스 흠정역》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그분

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

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통치자들을 없

애시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된 것으로 만드

시나니

이사야서 40장 22절-23절의 또 다른 성경말씀

지구가 둥근 원형임은 B.C.710년에 계시

되었다. 의사 누가는 1세기에 이 점을 확인

하여 지구에 낮과 밤이 동시에 있다는 점을

기록하였다.

《누가복음 17:29-36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

라.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으면

보존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한 사람

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한 사람은 데려가

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즉 주께서 다시 오실 때, 낮과 밤이 동시에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즉 지구의 어떤 편에

서는 낮이고 반대편에서는 밤인 것이다.

이것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기

(A.D.1492)12-13세기 전이었다.

#지구평평 # 아니다 #지구는 둥글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ceanjin&logNo=221732417111&proxyReferer

profile
조회 수 :
2408
등록일 :
2020.04.26
20:32:51 (*.28.42.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712/2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712

베릭

2020.04.27
03:40:18
(*.28.42.153)
profile





기독교  성경 핑게 대고서

평평설 신봉하는 사람들은

성경 전체 내용들  중 다른 문장들을 확인후에

성경핑게 대지 마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7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3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4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4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1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55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8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9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9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785     2010-06-22 2015-07-04 10:22
3882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195     2004-12-10 2004-12-10 10:04
 
3881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1467     2004-12-09 2004-12-09 23:11
 
3880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1751     2004-12-09 2004-12-09 21:34
 
3879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1796     2004-12-09 2004-12-09 19:20
 
3878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1554     2004-12-09 2004-12-09 17:46
 
3877 무지 야시시한거! [7] [1] 노머 4275     2004-12-09 2004-12-09 15:24
 
3876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050     2004-12-09 2004-12-09 15:08
 
3875 E = M c2, Y = f(x), 음중양 임병국 1604     2004-12-09 2004-12-09 00:31
 
3874 우리 은하 유민송 1556     2004-12-08 2004-12-08 17:19
 
3873 네사라와 첫 접촉 관련 메세지 모음 [13] 노머 1608     2004-12-08 2004-12-08 11:07
 
3872 초끈이론을 보면서(2) 유승호 1259     2004-12-07 2004-12-07 21:39
 
3871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1522     2004-12-07 2004-12-07 19:29
 
3870 '힘'은 환상이다 [2] [3] 최정일 1586     2004-12-07 2004-12-07 15:18
 
3869 황홀한 반란 - swish 노머 1578     2004-12-07 2004-12-07 14:38
 
3868 기도하는 손 - (감동 플레시) 노머 2134     2004-12-07 2004-12-07 13:29
 
3867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1265     2004-12-07 2004-12-07 12:55
 
3866 [靈的交感] 영적교감 [3] 하지무 1630     2004-12-07 2004-12-07 12:15
 
3865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1530     2004-12-06 2004-12-06 23:30
 
3864 아버님 제사상위의 곰보빵 - (프레시) [4] 노머 1389     2004-12-06 2004-12-06 12:04
 
3863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1597     2004-12-05 2004-12-0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