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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92207575&code=970100

 

 

예수 ‘아내’ 언급 4세기 문서 공개
 
 
-----------------------------------------------------------
 
http://news.donga.com/People/3/06/20120920/49538270/1
 


 

 

 

기독일보

예수 '아내' 언급 4세기 문서 공개

‎ - 경향신문 - 1일 전
 
 
 

ㆍ결혼·여성 제자 논쟁 재점화예수가 '나의 아내'라고 언급한 내용이 담긴 ... 에서 예수가 '나의 아내'라고 직접 언급한 4세기 파피루스 문서 공개 ...

"예수, 부인 있었다" vs "전혀 신빙성 없다"‎ - 조선일보

 

 

 

 


예수나의 아내언급… 4C 파피루스 조각 나왔다‎ - 서울신문
관련 기사 61개 »

 

 

 

 

 


예수의 아내 언급한 고대 파피루스 문서 발견

‎ - 동아일보 - 1일 전

예수가 직접 아내의 존재를 언급한 고대 문서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 그리고 다섯째 문장은 위의 '아내' 지칭하는 듯 '그녀는 나의 제자가 될 ...
 
 
 
 
 

“예수에게 부인 있었다”…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 munhwa.com

‎ - 문화일보 - 2일 전

예수가 '나의 아내'를 직접 언급한 것을 기록한 4세기 콥트어 문서가 12일 국제학회에 정식으로 보고됐다. 예수가 결혼해 자신의 아내 제자로 삼고 ...
 
 
 
 
 

[서울신문] 예수 “나의 아내” 언급… 4C 파피루스 조각 나왔다

‎ - 서울신문 - 2일 전

예수가나의 아내를 언급한 것을 기록한 고대 파피루스 조각이 공개됐다. ... 을 통해 예수의 결혼설이 제기된 적은 있으나 예수의 아내가 직접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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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등록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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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9.21
19:36:21
(*.214.1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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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아내는 막달라 마리아였으나 교회역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여성을 비하시키고 천시하는 풍조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와 남성위주의 권위주의로 인해서

교회의 지도층일부세력들이 합세를 해서 성서기록을 조작했는데.....

막달라마리아를 창녀신분으로 둔갑시키고 예수가 결혼한 것을 제거하였다는 말이

이미 20여년전부터 구미여러나라에서 익히 알려져왔습니다.

 

이 자료는 최근의 공식자료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가 문제가 아니라 막달라마리아가 예수의 부인에서 창녀로 변질된 조작이 있었다면

심각한 인간역사의 부패사가 적나라하게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자세가 참진리를 향한 길을 가는 척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사의 부패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예수의 성령은 살아서 교회사에 동행해온 것입니다.

물론 영계의 낮은 지하세계의 악령들의 세력들이 교회역사에 침투해서 악한 흔적을 많이 남겼습니다.

하지만 교회만 아니라 대부분의 종교사의 배경은 악한 영들의 침투와 더불어 선한 영들의 참여가 공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를 비판하려거든 구분해서 비판하고 나누어서 해석을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욕을 한다든지, 일방적으로 맹목적 믿음을 강조해서는 안됩니다.

 

장점들은 장점들대로 인정해주어야 하며,

문제점들은 왜 문제인지?와 그 해결방책은 무엇인지? 를 모색해보아야 공정한 자세입니다.

 

 

 

베릭

2012.09.21
20:01:21
(*.214.192.58)
profile

 

 

교회생활은 개인의 영성을 돕는 수행도구 중 하나입니다.

교회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면 간절한 믿음을  헌신한 사람들 경우에

그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신유와 예언 방언 불세례 등을 체험들을 합니다.

 

이러한 체험들이 영적인 흐름상 전부도 아니고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

성장과정으로서 나름 의미가 깊습니다.

성령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중보기도자들의  눈물의 기도속에서 증명이 됩니다.

 

중보기도자들은 타인을 위한 순수한 기도를 하는데....

자신이 아닌 성령이 대신하여서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을 위해서 순수한 눈물의 기도를 흘릴수 있는 시간을 체험하는 경우는 바로

거룩한 성령이 그 시간에 임재함으로 가능한 일이면서 성령은 사랑과 진실함의 영적존재라는 증거입니다.

 

 

기독인들 중에서는 자기 욕심과 욕망을 채우고자 믿는 사이비신자들도 있으나

진실한 마음의 헌신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일이 또한 동시에 것입니다.

진실한 마음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바로 자신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웃 타인중 그가 아는  누군가의 아픔과 상처의 치유를 위해서 눈물을 쏟습니다.

물론 그들의 눈물의 기도속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과 그리스도예수의 성령이 함께 동행하매

그런 불가사의한  정서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진실한 생명들은 이 세상 곳곳에서 어느곳을 가든지 그들과 함께하는 성령을 체험합니다.

 

성서기록물의 왜곡이라든지, 교회사의 부패사는 사실 중요치 않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부패한 현장일지라도....진실의 꽃은 피어납니다.

 

이 세상에는 악령들로부터 점유되어 조종을 당하고 사는 인간들도 많겠지만.....

성령하나님과 성령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존중해서

그분들의 뜻을 실현하면서 살려는 이들도 존재하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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