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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이싸이트는 소수 깨어나신 분들이나 영성에대해서 전문적인 분들이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나 대다수분들은 이런분들이 쓰신글이나 메세지를 통해서 전에는 배운적도 없는 내용을
알아가면서 참여들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이싸이트가 소중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저도 가입은 했지만 아무리 나자신을 생각을해봐도 뭐가 깨어난건지 사실 영성이 뭔지도
모르는판입니다. 아마도 대다수분들이 나같은 마음일거라 생각을해봅니다.

그러나 오늘 한마디는 해야 겠습니다.
저를 욕할지는 모르겟지만 일부 분들이 더배울수있는 기회를 박탈하고자 하는 일을 예견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모르겠지만 저는 누가말을하면 안들리는말도 함께 느끼기 때문입니다.
글에서도 느끼게 됍니다. 왜그런지 묻지 마십시오 저도 왜그런지 모릅니다.
어릴때 환경이 나를 그렇게 진화하게 만들었는지 그냥 나만 느끼는 감정인지 모릅니다.

외게인님을 비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을 몰아세우는 분들  자신들은 알고 그러는지 묻고 싶군요
참나. 진아. 그리스도의식/등등 이런단어들을 정의를 내리면서 써내려가는 글을 볼때
거기 써있는 글처럼 저도 코끼리 더듬기 말이 생각이 납니다.

글에서 느끼는 감정을 한마디로 표현을 해보겠습니다.   " 풋"(외게인님을 향해서 쓰신글중 하나에서 나오는 에너지표현)

우리나라 격언중에 꼬리가 길면 잡힌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네사라는 몇년식 보았으면서 외게인님 말은 하루를 못버티나요?
나랑틀려서?  이건 말이 안됍니다.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하고 보고 있습니다.
왜 벼랑으로 내몰려고 하시나요?
더 그말을 보고싶은 사람들도 많은데  
뭔가 잘못이 됀거라면 시간이 흐름에따라 알수가 잇잖아요.

너무 자신이 아는것과 배운것과 경험과 틀리다고해서 배격하는것은  틀리다고 봅니다.

사이비라는것은  자신이 틀리다고 알앗을때는 이미 늦는다는거죠.
그러나 여기는 메세지부터 다양한 내용을들이 있고 비교도 가능한상태이고 맹목적으로
빠질수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외게인님도 질타에 너무 상심마시고 좋은글 계속 써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글이니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요 용서를 미리 드립니다.(오해하지는 마세요 이말은 제가 모른다는거지 글쓰신분들이 모른다는말이 아니랍니다)
조회 수 :
1485
등록일 :
2007.08.20
20:04:19 (*.171.156.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820/1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820

정주영

2007.08.20
20:14:32
(*.191.120.83)
제가 봤을때는 시리우스님의 생각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주성님의 이야기에 반론을 제기하는것도 하나의 배움입니다. 또한 그러한 것은 반드시필요하지요, 왜냐하면 이곳에는 악의적으로 그러한것을 사칭하여 글을올리는분들도 있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로인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김주성님도 사람들의 비판에 대해 당연히 예상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것도 겸허이 받아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예전의 날아라님같은 악의적인 비난도 문제가 있지만. 무조건적인 수용도 마찬가지로 위험하다고 보는데요

김주성

2007.08.20
20:21:56
(*.226.214.45)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들은 우주의 진리를 이야기 할 때 정보속에서 그 우주의 진리와 관련된 말만 있어도 고개를 숙이고 겸허하게 그 뜻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바른 자세로 되어있읍니다

지구인들 여러분 중 좋은 곳에 에너지를 찾으시는 분들에게서 오늘도 좋은 정보와 가르침을 받았읍니다

이 사이트가 있어서 감사하며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은 지구인들과 대화 감사하고
시리우스님께도 감사하며
그 가르침에 감사하며
감사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우주의 진리에 감사하며
이 아름다운 지구에 감사하며
이 지구를 방문 할 수 있어서도 감사하고
감사라는 단어에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외계인드림

한성욱

2007.08.20
21:08:14
(*.255.174.39)
질타와 우려와 비난과 평가를 혼동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리우스님...

멀린

2007.08.20
22:24:24
(*.131.66.232)
시리우스님 말에 공감이 가는군요.

셀라맛 자~

한성욱

2007.08.21
15:26:38
(*.255.174.39)
멀린 선배님...제발 쉽게 동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쉽게 은하연합 뭐시기라고 말하지도 마세요.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추켜세우는 것은 어떠한 의미로든 분명히 경솔한 행동입니다.

조용한

2007.09.13
22:33:24
(*.209.43.248)
특히 한성욱님과 정주영님의 견해가 균형잡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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