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6. 10 전국모임 사진

멀린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06
등록일 :
2006.06.12
10:32:54 (*.187.209.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507/b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507
목록

맘마미아

2006.06.12
14:38:59
(*.103.82.6)
멀린 아저씨 안녕하세요?
조만간 지난 4월에 나물라를 무지 화나게 만들었던 님의 황까 행각을 폭로할까 생각 중입니다. 캡쳐도 해놓았던데요. ㅋㅋㅋ
이제 더운 날씨에 아저씨 열 받으면 안 되니까 일부 내용은 제가 편집 좀 할까해요.
일단 나물라한테 먼저 물어볼게요. ㅋㅋㅋ
댓글

한성욱

2006.06.12
16:01:53
(*.84.141.22)
오우~노우~! 맘마미아~! 맘마미아는 "어머나!" "엄마 나몰라!" "어떡해~"라는 뜻이라던데... ㅠㅠ 진짜 맘마미아로군요...
황빠든 황까든 그게 뭔 상관이라고 자꾸 싸움을 부추깁니까? 좋은 토론 주제라면 모를까...? ㅠㅠ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으로 내버려두면 간질간질해지는 체질이라면 막을수는 없겠죠... 어디 음모로 짜증나는 것이 그거 뿐이랍니까? 편나눠 싸울힘 있으시면 서로에게 모두 득이 되는 주제를 갖고 선전포고든 뭐든 하심이 좋을 줄로 아뢰오~~~! ^^
댓글

심원보

2006.06.12
17:52:00
(*.39.55.2)
젊은분들도 많이 오셨군요. 이렇게 많이 모일때 집단명상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ㅎ
댓글

맘마미아

2006.06.13
14:38:06
(*.103.82.6)
네 맘마미아는 이탈리아어로 성욱님이 말씀하신 그런 뜻이 맞아요. ^^
저는 나물라와 멀린님 사이에 그간의 사정을 잘 알아요.
좀 만 기다려 보세효~~~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33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42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32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06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25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67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1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1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65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1242     2010-06-22 2015-07-04 10:22
12281 이참에 날아라님과 싸웠던 분들 모두 화해 하시죠? [2] [38] 돌고래 1484     2006-07-22 2006-07-22 17:04
 
12280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1484     2006-10-03 2006-10-03 20:26
 
12279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2 하늘사람 1484     2007-04-13 2007-04-13 21:21
 
12278 민족주의 [4] 선사 1484     2007-05-07 2007-05-07 21:13
 
12277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484     2007-09-10 2007-09-10 11:40
 
12276 껍데기 [2] 연리지 1484     2007-10-17 2007-10-17 10:01
 
12275 일전에 올려드린바 있는 숫자전언중 14840을 정정합니다.-추가수정함 가이아킹덤 1484     2014-09-04 2014-09-05 11:03
 
12274 감정과 성격의 실체 [2] 사랑해효 1484     2015-06-20 2015-06-21 08:36
 
12273 500년-2000년 [1] 육해공 1484     2022-06-30 2022-07-01 14:22
 
12272 역사상 가장 바보 같았던 발언 10가지...와 추가 될 발언... 김세웅 1485     2002-10-26 2002-10-26 10:17
 
1227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1) 최강 1485     2003-04-07 2003-04-07 11:04
 
12270 제 10 행성의 뽀록성과 전체로서의 나 ! pinix 1485     2004-04-08 2004-04-08 21:50
 
12269 이상한 외계인인지 잡기신인지 두번찌 이야기 [8] [28] 정주영 1485     2004-06-04 2004-06-04 21:02
 
12268 우주 [2] 유민송 1485     2004-11-20 2004-11-20 17:07
 
12267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1485     2007-08-26 2007-08-26 09:13
 
12266 차기 지도자 [4] 선사 1485     2007-08-29 2007-08-29 09:47
 
12265 2036년에서온 존티토 [1] rudgkrdl 1485     2007-12-11 2007-12-11 20:07
 
12264 작금의 화두.. [21] 나그네 1485     2009-05-29 2009-05-29 14:02
 
12263 태양이가 닉을 변경합니다. 야생푸들 1485     2013-04-17 2013-04-17 11:13
 
12262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 뭐지? ) ㅡ본인 몸속에 가두었다는 악령들 의식의 해체작업을 해야한다(본인문제부터 해결하고 타인을 판단하라!) 베릭 1485     2022-01-14 2022-02-01 06:4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