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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입니다
제가 남을 돕는일에 대해 짧은 인생을 살면서 느낀점이 있어요.
흔히들 선행을 하면 복이 들어온다고합니다.
그런데 제가느껴온 바로는 선행을 하면 복이 들어오긴 합니다만
한가지 안좋은 일이 반드시 발생하게된다는점이죠.
호사다마랄까?
일단 선행을하고나면 한번의 불운이 찾아오는데요
그 불운이 찾아왔을때의 대처법이 포인트인것같습니다
그 불운에 대해서 자신에게 해를끼친 이를 원망한다거나. 화를내게되면
진짜로 그 불운은 자신의 것이됩니다.
하지만 그 불운이 찾아왔을때 사랑으로써 모든것을 용서하면 진짜 자신에게 득이되는
행운이 돌아오게 되는 것.. 이것이 제가 그동안 느낀점입니다.
그러니까 무언가 반대급부를 바라고 선행을 한다면 행운이 따르질 않죠
순수한마음으로 남을 도울때 그때야 비로써 자신에게 좋은일이 생기게됩니다
저는 앞으로는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남을 돕는일에 대해 짧은 인생을 살면서 느낀점이 있어요.
흔히들 선행을 하면 복이 들어온다고합니다.
그런데 제가느껴온 바로는 선행을 하면 복이 들어오긴 합니다만
한가지 안좋은 일이 반드시 발생하게된다는점이죠.
호사다마랄까?
일단 선행을하고나면 한번의 불운이 찾아오는데요
그 불운이 찾아왔을때의 대처법이 포인트인것같습니다
그 불운에 대해서 자신에게 해를끼친 이를 원망한다거나. 화를내게되면
진짜로 그 불운은 자신의 것이됩니다.
하지만 그 불운이 찾아왔을때 사랑으로써 모든것을 용서하면 진짜 자신에게 득이되는
행운이 돌아오게 되는 것.. 이것이 제가 그동안 느낀점입니다.
그러니까 무언가 반대급부를 바라고 선행을 한다면 행운이 따르질 않죠
순수한마음으로 남을 도울때 그때야 비로써 자신에게 좋은일이 생기게됩니다
저는 앞으로는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