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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물질은 곧 에너지라는 말은 과학 교과서에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현실자체가 작용하고 있는 거대한 하나의 법칙 흐름 입니다.그리고 우리의 통찰력 인식은 그것을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그것은 뇌속에서 판단하기 전에 들어오는 오감과 전혀 다를봐가 없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봐도 파장감을 강하게 지고 있는 사람과 낮게 지니는 사람 천차만별입니다.그리고 순수해질때 이타적일때 열리는 아주 원활한 고속도로 같은 명확한 감각입니다.천성으로 이 감각을 지니고 있는 이들은 주로 예술가가 되거나 특출나지며 혹은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뭔가 고귀한 생각..구원 의식..이타성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 때 자연스레 높은 파장으로 뇌가 진동하죠.이것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는 창조주의 시스템입니다.
성별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 하지만 남자가 아무래도 순수한 파장감을 발전 시키기 쉽습니다.이것은 기본적으로 남자의 본성은 여자이고 추가적으로 필요에 의해 양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더 높은 수용력을 지닐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신명을 하나의 다른 영혼 의식으로 아는데 실질적으로 높은 차원들의 사정은 당신들이 생각 하는 것 처럼 그리 명확한 구분으로 구성되어있지 않습니다.바로 나자신이 만드는 하나의 의식이 하나의 생각이 신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므로 인간은 천지간의 수천 수만의 신명을 부릴 능력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접근 방식이 현실에서 보여지는 것은 많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종교나 사상에서 논쟁 자체가 사실 무의미합니다.하나의 공통된 천상의 명은 측은지심입니다.즉 개체를 더 나은 상태로 만들고 싶어하는 안타까움 마음입니다.사실 이것 하나로 바로 그만입니다.
파장감을 살리세요.이것의 시초는 파로 인기척입니다.즉 쏴~~한 기분..이것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가하는 탐구부터 시작하면 명확하게 접근 할 것입니다.

  
조회 수 :
1907
등록일 :
2007.12.01
13:01:31 (*.14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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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

2007.12.07
22:20:52
(*.139.142.8)
조가람님께서 쓰신 글을 언제나 기다리면서 감사히 일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읽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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