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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누구보다도 먼저 절대마법을 한 창조물이 인형놀이를 한다.

다른 창조물을 지배한다는 의미인데 인형놀이라고 비유한다.

 

과거처럼 엘로힘이 구원을 않한다.

창조물이 고통받아도, 과오에 대가를 치루어도 구원을 않한다는 진실에는 변화가 없다 ㅋㅋㅋㅋ

 

오래 산 창조물은 경지가 상상할 수가 없고, 높다.

 

---

 

참전계경이고 뭐고 채널링 아니면 지어낸 것일 확률이 높다.

뻔한 것이 아닌가.

 

---

 

 

엘이여.. 객관적으로 현상을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수많은 착각을 없애야 가능하다.

그래서, 있는 것에 대한 완전한 통찰(엘을 자각)을 한 창조물은 항상 극도에 현명한 상태를 유지한다.

 

'있는 것에 대한 완전한 통찰'을..정확하게 정의하면, 지금까지에 엘로힘의 창조와 창조에 관계된 것을 앎.

 

이것이 '엘'에 경지에 정체이다.................. 그리고, 인류는 지구정황도 제대로 모른다.

 

 

 

 

 

 

'현자'라는 말그대로 의미로, 현명한 존재라는 것이다. 누군가가 먼저 절대마법을 사용했으니까 현자가 1명일 수 밖에 없다.

...어째서 항상 1명이 창조물에 우위가 되는 것인가.

 

이 미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으려면, 엘로힘과 채널링을 해야한다.

..........

 

 

---

 

 

 

 

 

 

 

고대에. . . . . .

서로 사랑하는 영혼끼리 하는 마법이 있었다.

이 마법은 마치, 조건이 되면 발동하는 것이다.

 

예컨데 'A(영혼)가 주물이 되면 B(영혼)가 A를 구한다'는 마법을 하면,

A가 주물이 되면 B가 A를 구한다.

물론, B에 선택이 아니라 마법이기 때문에 구하는 것은 자동이다.

 

 

 

이 마법을 하면, 서로에 동의외에 수로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마법은, 경지가 높은 영혼이 하지않으면 위험하다.

이 마법은, 1:다수·1:1마법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고 확실하다.

 

 

 

고대에 이것을 했는데, 나에게 안전한 내용으로 했다.

이것을 하면 두려운 것이, 상대에 동의가 없으면 마법이 사라지지 않는다.

당연히 기억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망각하는 마법에 당하면 망한다.

 

망각한다면,

조건이 됬을 때 자신도 모르게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속임수 사이에 함정에 갇히는 것을 조심한다.

이것은 마법과 기법을 교묘하게 꾸민 것으로...

갇힌 영혼은 수행이 더뎌지고, 빠져나오고 수행하는데 도움안되는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되며, 지배받게 된다.

 

고대에는 이것에 갇히어,

자신에 경지를 잊고, 별이나 인간이나 동물이나 주물이 자신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영혼이 있었다.

결국은 이런 나쁜 마법에 당하면 망한다.

조회 수 :
1935
등록일 :
2011.10.04
00:55:51 (*.21.251.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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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73361

푸른행성

2011.10.04
15:52:02
(*.35.111.208)
profile

어제 밤 저에게 무슨일 일어나신지 아십니까?

알수없는 증상들:

 

알수없고 이유없는 반사행동. ( 예를 들어 이유없이, 알수없이 손이 갑자기 움직임)

 

알수없고 몸 구석구석이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그 후 조종과 최면을 받게되는...)

 

자신이 한 알수없는 행동 (조종받는 느낌)

 

스스로 흑마법에 당한 이후로 더 당하고 싶어하는 알수없는 느낌

 

그리고 흑마법을 너무 많이 당해서 그런지 더이상 흑마법에 당하는지 구분을 못하는..

 

님은 누가 한거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님이 햇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요. 힘듭니다. 잠시 흑마법에 깨어나서 그런지 정신차렷는데 또 흑마법 쓰면 어쩌라는 거여.

 

왜 저한테만 자꾸 흑마법을 거십니까 ㅜㅠ

 

흑마법을 당하고 있을 때는 저가 무슨 짓을 할찌 불안합니다.

 

 

 

유렐

2011.10.04
16:55:02
(*.21.251.12)

알 수 없고 이유 없는 반사행동. ( 예를 들어 이유없이, 알수없이 손이 갑자기 움직임)

알 수 없고, 몸에 구석구석이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그 후에 조종과 최면을 받게되는...)

자신이 한 알 수 없는 행동 (조종받는 느낌)

 

심리에 변수를 안다면, 스스로 자신에 심리를 알 수가 있습니다.

누가 한 것인지 알려면 경지를 높여야 겠죠..

제가 사고하기로, 고대에 악업이 현대로 이어지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정확하게 원인은, 몇 명에 창조물이 한 짓인데 저는 아닙니다.

 

평범한 창조물이 엘로힘에게 물으려면 순리가 두려워 집니다.

순리가 두려우면 엘로힘에게 예식(禮式)을 잘해야하는데, 신에게 할 수가 있는 가장 효율적인 처세입니다.

푸른행성

2011.10.04
20:12:05
(*.35.111.208)
profile

유렐님아          저가 요즘 심심한데         뭐 재미난 영화나 게임이나 애니같은거 이름좀 알려주세요.

유렐

2011.10.04
21:03:31
(*.21.251.12)

영화 스크림4가 재밌습니다.

푸른행성

2011.10.04
21:47:52
(*.35.111.208)
profile

쩝... 청소년 관람불가..      이런걸     ;; 말구요.

 

저는 케이디스크라는 사이트에서 월정액제로 거기서 자주 영화 다운받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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