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항상 수행을 할 때...........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무엇이든 시작과 끝이 있기에 진실로 무엇과 무엇의 중간의 것들을 알아갑니다.

 

많은 설이 있죠...........인류 대재앙같은건 사실 갠저스 강의 모래 한 알같고

무궁무진한 일중에.. 이렇게 연고를 하면

 

 

신이 없을 경우와 / 신이 있을 경우를 발견합니다.

 

신이 없는 세상은 제멋대로 일테고...........신이 관여를 안 하는 세상도 제멋대로 일테고............

신이 있으면?

 

어찌되든 제가 견디기 어려운 것은 창조물의 소멸입니다.

제 자신이 없어진다면 좋은데 다른 생명이 없어지는 것은 슬픕니다.

 

영혼과 육신의 없어짐(소멸)은 신의 권능일까요 단순한 미지의 법칙일까요...

.

.

.

.

.

세상의 시작은 바꿀 수 없지만...끝은 바꿀 수가 있습니다. 신도 바꾸지 못하는 첫시작

 

이 첫시작을 알아가는 것은 수행의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조회 수 :
1775
등록일 :
2012.11.03
21:10:32 (*.148.77.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54501/f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545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44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53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35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156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31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68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9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93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71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2038
6226 영이본체다 [1] 12차원 2011-03-04 1773
6225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2011-10-10 1773
6224 신성문화와 각성문화에 대한 두분의 글과 가이아킹덤의 생각 [2] 가이아킹덤 2014-02-17 1773
6223 산은산 물은물 의 종착점 [1] 유전 2013-06-23 1773
6222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2013-08-27 1773
6221 오랜시간 정성어린 기도로 나의 근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3-11-02 1773
6220 마고의 에너지가 육화한 소전거사 [1] 가이아킹덤 2014-03-20 1773
6219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2019-10-11 1773
6218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2003-06-27 1774
6217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2007-04-22 1774
6216 14 * 100 [2] [34] 아우르스카 2007-06-18 1774
6215 양극성 결말, 해산식 혹은 존속 [6] 코난 2007-09-26 1774
6214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2010-01-12 1774
6213 오늘은 여기서 대화 끝맞칩니다.DB오류 [33] 김경호 2010-02-04 1774
6212 어둠은 남을 속일수 있어야 합니다 [1] 12차원 2011-04-07 1774
6211 단전사태 어디까지 진실일까? 그냥그냥 2011-09-19 1774
6210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2016-07-25 1774
6209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2017-05-03 1774
6208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2022-01-16 1774
6207 상업성 글은.... [38] 닐리리야 2002-07-3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