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집 베란다에서 찍은 몇달 전 사진입니다.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바라보니 이런 편대가 보이던데... 저는 아직도 확신이 안섭니다만,  이 비행선들이 우주선친구들이 맞나요?
조회 수 :
2506
등록일 :
2005.02.24
20:40:52 (*.36.190.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85/6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85

Ursa7

2005.02.24
23:17:25
(*.229.67.24)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제 소견을 말씀드리면 위의 사진은 영체들의 모습입니다. 흰 물체 전체에 영체의 기운이 형성되어 있어요. 저급영들은 아닙니다. 눈으로 봐서는 우주선과 구별이 힘들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욱

2005.02.25
03:43:18
(*.176.140.55)
Ursa7님!
궁금한데요.. 영체들이라면 왜 물질화하여 눈에 보이는 것입니까?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현현하는 것입니까? 이점 이해가 않되네요..

코스머스

2005.02.25
08:57:25
(*.101.6.7)
제가 보기에는 우주선 2대로 보이는데요....

제 친구들이 가끔 멀릿님한테도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멀릿님이 친구들 보고 싶다고 제 우주선 친구들 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그 후에 멀릿님도 전와 동일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한대는 오른쪽 방향으로 움직이고 다른 한대는 왼쪽 방향으로 비행하지 않나요?...

제 우주선 친구들은 제 고향별인 카시오피아 출신이고 은하연합함대 의료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한명의 이름은 디아크로디티스 이며 또 다른 친구는 디아의 친구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퇴근할 때도 매일 이 친구들이 저한테 오고 있구요...

Ursa7

2005.02.25
10:39:43
(*.229.72.240)
위 사진의 두 물체는 각기 다른 영체이며, 영체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방광체로 나타낼 수도 있고, 숨길 수도 있죠. 자기와 인연있는 사람과 교감하기도 합니다.

제 체크결과를 믿든 안 믿든 그것은 각자의 선택의문제입니다. 단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비행체의 정체를 알기 힘들다는 것만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머스

2005.02.25
11:04:19
(*.101.6.7)
제가 문산에서 일산까지 기차로 출근을 하는데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문산에서 기차가 출발하자 우주선도 기차와 같이 출발해서 30분동안 비행운이
끊히지 않고 계속 연결이 된적도 있는데 그것도 영체들이 할 수 있는 현상인가요

임지성

2005.02.25
11:13:32
(*.233.108.76)
멀릿님 잠결에 잘못 보면 멀린님께서 글 올리신 줄 알겠습니다. 풉풉 @@

Ursa7

2005.02.25
15:04:57
(*.228.226.141)
코스모스님~ 저는 지금 멀릿님의 사진에 대해서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본인 얘기를 하시면 어쩝니까? 저는 님이 얘기하는 물체는 본적도 없으니,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머스

2005.02.25
15:53:38
(*.101.6.7)
멀릿님하고 저랑 동일한 우주선 인걸로 알고 있어서 제가 경험한 걸 올린거구요
소리님하고 저랑 전화통화를 한 후 조금 있다가 태안에 우주선이 2대 와서 한참
장난치고간 경우도 있고 멀릿님은 제가 덕소에 사시는 초록님이 친구들 보고 싶어
한다고 가서 장난좀 치라고 한 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서 저는 동일한 우주선으로 알고있습니다. ------ 저녘때 확인해 볼께요....

멀릿

2005.02.25
21:25:37
(*.36.190.134)
저 멀릿인데요... 제가 덕소사는 초록입니다. 아이디를 바꾼거 코스머스님도 아시죠? ^^

Ursa7

2005.02.26
11:32:08
(*.229.73.144)
멀릿님 어쨌던 앞으로 그 물체들이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르니 잘 관찰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9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9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0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2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7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0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3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7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6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394     2010-06-22 2015-07-04 10:22
4173 [수련 이야기] 도가수련이야기 - 색심을 없애지 못해 신선이 될 기연을 잃다 [1] 대도천지행 1816     2012-05-10 2012-05-17 19:09
 
4172 [수련 이야기] '정(情)' 과 '연(緣)'의 도(道)를 깨달음 [41] 대도천지행 1696     2012-05-10 2012-05-10 02:49
 
4171 빛, 그리스도와 사탄 (네라님... 사탄에 대한 전체적인 문장흐름을 해석하세요) [10] 베릭 2201     2012-05-11 2012-05-12 09:22
 
4170 자연주의 생활법 [13] 베릭 2257     2012-05-10 2012-05-19 03:14
 
4169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곰인형이 말해준 전생의 신조 봉황 이야기 [2] 대도천지행 1768     2012-05-19 2012-05-20 04:14
 
4168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천상인간(天上人間) - 옥황상제의 선녀 공주들의 윤회전생 [50] 대도천지행 2666     2012-05-19 2012-05-19 02:41
 
4167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천상인간 - 신들의 인간하세 윤회 수행 이야기 [2] 대도천지행 1644     2012-05-19 2012-05-19 18:40
 
4166 당신의 욕구불만 극복능력은 얼마인가 [5] [7] 베릭 1760     2012-05-10 2013-04-08 09:11
 
4165 사고를 완전히 개방하세요, 평등성지 [2] [5] 옥타트론 1735     2012-05-11 2012-05-11 01:27
 
4164 허접한 제가 잠시 토론간단히 끼어들게요 [12] [31] 별을계승하는자 2312     2012-05-11 2012-05-12 10:01
 
4163 호오포노포노 명상 + ♡ 효과있는 기도문 / 하나님 만트라♡ [2] 베릭 2262     2022-09-12 2022-09-13 18:07
 
4162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6) [1] [33] 가이아킹덤 1758     2012-05-12 2012-05-12 12:15
 
4161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세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7) [2] [30] 가이아킹덤 2684     2012-05-14 2012-05-15 03:06
 
4160 메시지가 오히려 힘빠지게 하네요. [12] [5] 새시대사람 2092     2012-06-07 2012-06-14 07:14
 
4159 숲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통나무집 - 세베리노님 [5] [124] 베릭 4996     2012-05-13 2013-05-16 04:35
 
4158 당신은 당신자신을 얼마나 아십니까? [5] Noah 1686     2012-05-15 2012-06-23 11:14
 
4157 머리좀식혀요^^ [3] [5] 별을계승하는자 1778     2012-05-13 2012-05-13 14:27
 
4156 9월 놀라는 일이 있어도........ [3] 베루뤽벼루뤽 2195     2012-09-12 2012-09-28 10:50
 
4155 스승이란? [4] [33] 별을계승하는자 2239     2012-05-14 2012-05-18 20:50
 
4154 카네기 인간관계의 30가지 원칙 [2] [63] 베릭 2505     2012-05-17 2013-05-16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