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빛인류의 여행길


1) 예수그룹에게 빛을 전달하라

석가모니 이후로 완전한 깨달음의 빛은 개인에게서는 꺼져습니다. 개인들이 모인 그룹으로 이 깨달음의 빛은 전달되어 내려옵니다. 예수와 그 주위의 인물도 그룹으로 이 완전한 깨달음을 이어받은 그룹입니다. 그뒤 서양의 기독교세력에게 이 빛이 전해지다가, 초기기독교가 끝날즈음(중세시대 1천년의 어둠의 역사가 시작되지요) 이빛의 세력은 어두운세력에게 제압당합니다.

그뒤 16세기 쯤에 이탈리아를 출발로 서양에서 다시 빛(완전한 깨달음으로 개인들의 그룹으로 이루어짐)이 켜집니다. 이러한 빛에 둘러싸여 있는 그룹을 프리메이슨들이니 그네들이 쓰는 용어로 표현하였지요. 이 빛이 240년 전쯤에 미국의 청교도의 이동을 따라서 옮겨갑니다. 그뒤 2001년 구정(음력 1월1일) 즈음까지 미국을 중심으로 빛이 켜지고, 2001년 음력 1월 1일을 지나면서 이 빛이 한반도에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2천여년만에 다시 한민족을 중심으로 빛의문명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대부분의 빛일류는 이때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생에 태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 80년정도까지도 미국을 중심으로 이 빛은 빛났습니다. 이 빛은 여섯개의 작은 빛덩어리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데, 그중의 4개정도가 미국에 있었지요. 다른 하나는 소비에트에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스라엘에 그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소비에트에 있었던 빛의 특징은 불(火)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스라엘에 있던 빛의 특징은 목화토금수(불교에선-색향미촉성, 12345)를 모두 아우르는 여섯번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여섯개의 빛이 현재 한반도에 3개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3개도 2006년이 지나면서 모두 한민족을 주근거지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2) 빛인류 여정

석가에서 예수로 빛이 전달되고, 이빛은 초기기독교까지 빛나다가 중세천년동안 빛이 꺼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맑고 밝은 영혼들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의 여정을 말한 것입니다.
이 중세천년동안에는 맑고밝은 계열의 인류가 어두운계열의 인류에게 제압당했습니다. 암흑의 천년이 흘러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다시 맑고밝은 영혼들(신)과 호흡을 함께하는 인류가 상황을 다스리게 됩니다. 이것이 서양근대문명의 부활입니다.

이 가장 맑고밝은 빛이 유럽반도에서 청교도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오고, 2001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한반도로 건너왔습니다. 맑고밝은 영혼(신)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서양의 근대이후 빛(문명)은 주로 그리이스로마의 신들이나 이집트의 문명을 만들때의 신들과 함께한 문명입니다. 동양계열의 신들은 별로 함께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이번 한반도에 깨어나는 깨달은 인류와 함께하는 맑고밝은 신들은 동서양을 모두(108명의신) 망라하였습니다.


덧붙임: 2001년 새천년이 시작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비밀정부는 해체되었습니다. 좀더 바르게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의 명단을 공개하거나 말거나 그 빛은 꺼져가고 있다는 말이지요.

조회 수 :
1467
등록일 :
2002.08.14
07:45:22 (*.101.11.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27/b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06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14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96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76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93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272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40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54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32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8117
7182 [미래예언] 2019년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1/3 사망. 2045년 지구가 멸망한다?!! 상세 지구미래 예언.. 바람의꽃 2018-10-18 1690
7181 범도는 순행하고 선도는 역행한다 [1] kant 2004-12-16 1691
7180 아카식 레코드 file 메타트론 2005-10-04 1691
7179 미녀와 야수 file 엘핌 2005-11-22 1691
7178 안녕하세요. 그림이에요. [3] 옥타트론 2009-02-06 1691
7177 생각조종자들 [1] [3] 도로잉12 2011-09-18 1691
7176 플래시 단상 민정 2012-02-05 1691
7175 명상할 때 머리가 돌아가요~* [2] [50] 아트인 2013-03-08 1691
7174 아프리카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에 도착했습니다. 아트만 2017-11-21 1691
7173 지구는 멈출 것이다. 바람의꽃 2018-09-03 1691
717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⑧ 유리벽-신형원 노래 가이아킹덤 2019-03-15 1691
7171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닐리리야 2002-07-24 1692
7170 요즘 주파수가 급상승하신분? [9] 김형선 2004-08-03 1692
7169 니비루 행성의 고대 기록과 서양과학자들의 니비루 행성찾기 지구별 2005-01-25 1692
7168 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진정한 사명자 삼태극 2005-09-28 1692
7167 인구조사및 유전자DB [7] 미카엘 2005-11-11 1692
7166 별빛을 보거든 [2] 노대욱 2006-07-24 1692
7165 로스웰 외계인은 사실”, 사건 담당 미군 장교 ‘유언’ 공개 [2] [36] 이선준 2007-07-03 1692
7164 요줌 2틀간 꿈이 .. [4] [2] 김경호 2009-04-01 1692
7163 기본도 안되어 있는 영성계란 곳 [5] [27] 행자9 2009-04-17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