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떤 사람(수행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한쌍으로 우주의 통로라고 하던데...
서양 과학자들은 블랙홀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빨려들면 온몸이 원자수준까지 분해되어 죽는다고 생각하더군요.
또 블랙홀은 주변의 별들을 흡수하여..계속 팽창하여 은하계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더군요.
빛마저도 흡수해버리는 우주의 검은 구멍..블랙홀은..
태양의 수천수만배에 달하는 물질들이 먼지보다 작은 크기로
뭉쳐있다고 하죠..
제 생각엔 역시 우주의 통로라는 생각이 더 재미납니다.
아니면 블랙홀은 우주의 청소부란 말인가...
조회 수 :
1765
등록일 :
2005.06.22
13:26:00 (*.140.80.1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48/5c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1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81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9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2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3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6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8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0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4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113     2010-06-22 2015-07-04 10:22
4230 오메가 비타민 영상 ㅡ 산패? 석유원료 용매제? 기름이 기름을 녹인다? [2] 베릭 1462     2022-06-13 2022-06-17 03:49
 
4229 <김누리교수> 차이나는클라스 방송보기 정리 [4] 이드 1462     2022-03-30 2022-03-31 12:20
 
4228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1462     2022-01-11 2022-01-11 23:54
 
4227 조가람님 짧은 질문 하나 남길게요. 우철 1462     2013-12-13 2013-12-13 08:08
 
4226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1462     2007-07-13 2007-07-13 13:56
 
4225 To. 윈도우님. [5] 이성택 1462     2007-06-19 2007-06-19 15:11
 
4224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강산 1462     2007-03-11 2007-03-11 08:24
 
4223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1462     2006-06-15 2006-06-15 13:47
 
4222 이번 모임 재밌겠네요.. 용알 1462     2006-03-27 2006-03-27 22:32
 
4221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1462     2005-09-11 2005-09-11 00:00
 
4220 마음은 내가 아니다 코스머스 1462     2005-03-23 2005-03-23 20:58
 
4219 궁금한게있습니다 [3] [5] 박준호 1462     2004-03-13 2004-03-13 20:35
 
4218 네사라 발표후에도 주의를 요합니다 제3레일 1462     2003-07-10 2003-07-10 18:07
 
4217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462     2003-07-04 2003-07-04 10:22
 
4216 좋은 노래입니다 [4] 우루안나 1462     2002-11-21 2002-11-21 09:53
 
4215 백만송이 장미 김영석 1462     2002-11-05 2002-11-05 12:43
 
4214 가입했습니다. [1] 최시원 1462     2002-10-07 2002-10-07 06:26
 
4213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3] 손님 1462     2002-09-02 2002-09-02 10:42
 
4212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 카페에 대해... [8] 이드 1461     2022-03-24 2022-03-30 14:02
 
4211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61     2022-01-28 2022-02-01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