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제야 저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실해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엇 때문에 오랜 세월을 이 지구에서 보냈던 것인지,  어떤 카르마인지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일의 세부적인 사항들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제게 필요했던 부분은 치우침 없는(편향 없는) 사랑의 실천이었습니다.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 지구에 오게 되었으며, 지구에서의 경험으로써 평등이라는 부분과 그에 필요한 여러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실천! 우리 모두가 해야 할 기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유독 저에게는 그런 부분의 에너지가 다른 분들보다는 더 많았던 건 아닌가 느끼게 됩니다. 그런 에너지를 제어하지 못하여 그런 연유에서 많은 카르마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라고 느낍니다.
생명을 가진 존재에 대한 애착이 편향적이 되어버려 에고가 쌓이고 쌓여서 마침내 큰 카르마를 부르게 되는 것들. 오랜 생애를 거쳐 쌓이고 또 쌓이는 카르마들.

지금으로써 첫 접촉이 오기 전까지 제가 해야 할일 또한 편향 없는 사랑의 실천이며, 제가 가진 능력으로써 상처받는 영혼을 가진 존재들의 내면적인 마음을 치료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첫 접촉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좀 더 확장된 의식과 능력으로 혼돈으로 얼룩진 많은 존재들의 영적 치료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훗날, 모든 일이 끝나고(지구상승프로젝트) 고차원의 존재로써 존재하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저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우주의 어떤 곳이라도 갈 것이며, 또한 그곳에서 편향 없는 사랑의 실천을 할 것이라 봅니다. 물론 현재의 고차원의 존재들처럼 사랑의 실천을 하는 것도 있겠으나, 저는 그것보다도 치유해야 될 존재들과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심신이 곤하게 될지라도 그것은 제 자신이 앞으로 쭉 해야 할 영원한 과제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나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필요할 것이며, 항상 지금도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는 나의 상하위의 자아와 그런 나에게 영감을 주는 상위 차원의 존재들과 많은 우주의 형제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끼며, 무한한 사랑과 기쁨 그리고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그 사랑은 전 우주에 퍼지리라! =
조회 수 :
1889
등록일 :
2005.03.04
01:43:31 (*.39.175.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73/70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11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20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10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83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02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45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49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59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43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9130     2010-06-22 2015-07-04 10:22
4221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1419     2007-05-04 2007-05-04 01:12
 
4220 9일 아침 우주쇼! 태양을 보라! [2] [3] file 하얀구름 1419     2006-11-08 2006-11-08 17:58
 
4219 저의 실체를 알수없었던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 ghost 1419     2006-05-11 2006-05-11 21:10
 
4218 각자의 여정.. [2] 시작 1419     2006-04-13 2006-04-13 23:29
 
4217 미카엘이 제시한 화음법과 호흡법에 대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 김 소영 1419     2005-12-11 2005-12-11 12:35
 
4216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1) [1] 이영만 1419     2005-08-03 2005-08-03 00:00
 
4215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419     2005-07-04 2005-07-04 13:32
 
4214 바람처럼 왔다 가다 [2004 영성모임 후기] [3] 임지성 1419     2004-12-26 2004-12-26 00:30
 
4213 사랑만 갖고 사랑이 되나! [4] 유환희 1419     2003-11-25 2003-11-25 21:57
 
4212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419     2003-03-21 2003-03-21 17:03
 
4211 제네록스 - 조만간 유행하게 될 전염성 노화질환 [5] 홀리캣 1418     2021-12-22 2021-12-22 18:57
 
4210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2] 가이아킹덤 1418     2015-12-10 2015-12-20 14:12
 
4209 사기질은 이제 그만!! [7] 태평소 1418     2007-12-11 2007-12-11 21:58
 
4208 웃기는 표심 [1] 박홍준 1418     2007-12-03 2007-12-03 19:02
 
4207 천둥번개가 치는군요... [4] 지저인간 1418     2007-11-19 2007-11-19 22:46
 
4206 [2] 연리지 1418     2007-10-28 2007-10-28 09:07
 
4205 빛의지구(14);외계인입니다 8028번빛세상님글- 이메세지는현재상황입니다 외계인23 1418     2007-08-26 2007-08-26 13:42
 
4204 비행접시 그려진 300년 전 동전 발견돼 [1] 지구별 1418     2005-01-31 2005-01-31 17:01
 
4203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1418     2004-12-04 2004-12-04 08:43
 
4202 통나무가 되고 싶다 [1] 흐르는 샘 1418     2004-11-11 2004-11-1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