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qkrwldbs86?Redirect=Log&logNo=140019228198 15 잠깐

16 순간

17 통로 (멈춤의 깜빡임)

18 씨앗  (혼돈의 멈춤)

19 혼돈을 사랑

20 혼돈





언제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눈의 꽃


のびた人陰を?道にならべ 
노비따 카게오 호도니 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포장도로에 나란히 하고

夕闇のなかを君と?いてる
유우야미노나까오 키미또 아루이떼루
해질녁 어둠속을 너와 걸었지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테오쯔나이데 이쯔마데모 즏또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そばにいれたなら
소바니 이레따나라
곁에 있을수 있다면

泣けちゃうくらい
나케쨔우구라이
눈물이 나올정도로

風が冷たくなって 冬の?いがした
카제가 쯔메따꾸낟떼 후유노 니오이가 시따
바람이 차가와져 겨울의 향기가 났어

そろそろこの街に 君と近付ける季節がくる
소로소로 코노마찌니 키미또 치카즈케루 키세쯔가 쿠루
이제 이 마을에도 너와 가까워지는 계절이 와

※今年、最初の雪の華を
코또시, 사이쇼노 유끼도 하나오
올해, 첫눈꽃송이를

ふたり寄り添って
후따리요리소옫떼
둘이 꼭 붙어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나가메떼이루 코노또끼니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幸せがあふれだす※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행복히 넘쳐흘러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아마에또까 요와사쟈나이
어리광이나 약함이 아닌

ただ、君を愛してる 心からそう思った
타다, 키미오 아이시떼루 코코로까라 소우 오몯따
그저, 널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키미가 이루또 돈나꼬또데모
니가 있으면 어떤것이든

?りきれるような?持ちになってる
노리키레루요우나 키모찌니 낟떼루
이겨낼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어

こんな日?がいつまでもきっと
코음나 히비가 이쯔마데모 킫또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꼭

?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쯔즈이떼쿠꼬또오 이노옫떼이루요
계속될것을 기도하고 있어

風が窓を?らした 夜は?り起こして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따 요루와 유리오코시떼
바람이 창을 흔들고 밤은 흔들어 깨워서

どんな悲しいことも
도음나 카나시이꼬또모
어떤슬픈일도

僕が笑顔へと?えてあげる
보꾸가 에가오에또 카에떼 아게루
내가 미소로 바꿔줄께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나이오치떼키따 유키노하나가
춤추며 떨어지는 눈꽃송이가

窓の外ずっと
마도노 소또즏또
창밖을 계속

降りやむことを知らずに
후리야무꼬또오 시라즈니
멈출지 모르고

僕らの街を染める
보꾸라노 마찌오소메루
우리의 거리를 물들인다

誰かのためになに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다레까노타메니나니까오 시따이또 오모에루노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이

愛ということを知った
아이또 유우꼬또오 싣따
사랑이라는걸 알았어

もし、君を失ったとしたなら
모시, 키미오 우시낟따또시따라
만약, 널 잃었다고 한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호시니 나앋떼 키미오테라스다로
별이 되어 널 비출거야

笑顔も?に濡れてる夜も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떼루 요루모
미소도 눈물에 젖어있는 밤도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이쯔모이쯔데모 소바니이루요
언제든 언제라도 옆에 있을께

今年、最初の雪の華を
코또시, 사이쇼노 유끼도 하나오
올해, 첫눈꽃송이를

ふたり寄り添って
후따리요리소옫떼
둘이 꼭 붙어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とき)に
나가메떼이루 코노또끼니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幸せがあふれだす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행복히 넘쳐흘러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とずっと
아마에또까요와사쟈나이 타다, 키미또즏또
어리광이나 약함이 아닌 그저, 너와 계속

このまま一?にいたい 素直にそう思える
코노마마잇쇼니이따이 스나오니 소우오모에루
그냥 이대로 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되어져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 ?っ白な雪の華
코노마찌니 후리쯔몯떼쿠 맛시로나유끼노하나
이 마을에 내려쌓여오는 새하얀 눈꽃송이

ふたりの胸にそっと 想い出を描くよ
후따리노무네니솓또 오모이데오에가쿠요
둘의 가슴삭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코레까라모 키미도 즏또
지금부터도 너와 영원히







조회 수 :
1684
등록일 :
2005.11.21
13:18:02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25/cc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80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87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81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50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72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17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16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27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129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6400
7422 허천신님께 [6] 노계향 2007-08-23 2029
7421 허적은 사기꾼 도사 짓거리 그만하거라 [5] 비전 2009-04-03 2029
7420 진정한 깨달음이란 에 대한 질문및 소견 [4] 1만년후 2012-04-17 2029
7419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021-05-20 2029
7418 제1기 빛의 명상 가이드 과정 안내 [1] [31] 노순창 2003-10-06 2030
7417 제 10 행성의 뽀록성과 전체로서의 나 ! pinix 2004-04-08 2030
7416 저두 돌고래 그림 하나! [4] file pinix 2006-03-26 2030
7415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2011-02-24 2030
7414 그릇 엘하토라 2012-12-25 2030
7413 무력연행하는 홍콩경찰무리에게 눈물을 안기고 마음으로부터 승복시킨 법륜대법수련인의 말 [37] 한울빛 2002-08-03 2031
7412 5월 명상캠프 . 나뭇잎 2003-05-05 2031
7411 말세에 여자가 정치에 나서서 설쳐대면 나라가 망한다. [3] 원미숙 2003-09-02 2031
7410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2005-02-24 2031
7409 전생 [2] 유민송 2005-06-07 2031
7408 진짜 채널러는 이런 사람들이 아닌까요? [6] 김지훈 2006-05-07 2031
7407 네사라발표- 벨링거,,,,,,,, [11] 왕눈이 2006-10-03 2031
7406 어둠의 레이더와 빛을 소유한 존재 [1] 김경호 2010-01-13 2031
7405 부패한 것으로 입증된 우리의 금융 시스템 아트만 2023-03-01 2031
7404 심하게 고통스러운 창조물이 알만한 창조물 엘하토라 2013-02-09 2031
7403 OK와 라써타의 대화내용-발췌정리함. [1] 가이아킹덤 2012-12-15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