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시가 넘어서 조금 전이군요. 왠지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옥탑방 위로 올라가 서쪽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전에도 이쪽방향에서 보였기에, 잠시 후에 이전보다는 궤적이 긴 물체가 서쪽하늘에서 남쪽하늘로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날고 있더군요. 마치 ‘나를 찍어’라고 하는 듯이 때맞춰 나타나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부족한 사진기술도 그렇고, 좀 뿌연 날씨라 그 때보다는 선명도가 떨어지는 듯합니다. 여러장의 사진 중에 한 장을 첨부하여 글을 올립니다.(사진이 큰지라 일부분만 잘라내어 올립니다.)
= 아미다스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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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넘어서 조금 전이군요. 왠지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옥탑방 위로 올라가 서쪽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전에도 이쪽방향에서 보였기에, 잠시 후에 이전보다는 궤적이 긴 물체가 서쪽하늘에서 남쪽하늘로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날고 있더군요. 마치 ‘나를 찍어’라고 하는 듯이 때맞춰 나타나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부족한 사진기술도 그렇고, 좀 뿌연 날씨라 그 때보다는 선명도가 떨어지는 듯합니다. 여러장의 사진 중에 한 장을 첨부하여 글을 올립니다.(사진이 큰지라 일부분만 잘라내어 올립니다.)
= 아미다스 우린 =
Ursa7
- 2005.02.13
- 23:28:51
- (*.85.35.143)
임지성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저를 믿고 의뢰하셨으니, 제가 체크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먼저 이 글을 읽고 딴지를 걸고 싶은 분들은 제 블로그에 가서 제가 낸 퀴즈 문제의 정답을 맞춘 후에 딴지를 거십시요.
제가 볼 때는 아쉽게도 그것은 우주선도, 비행기 궤적도 아닙니다. 체크해 보면 영체의 기운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영체들은 이런 현상들을 마음대로 만들어 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컴트레일 사진을 여러 장 보여 준 적이 있는 데, 제가 체크해보니 역시 영체의 작용이었습니다. 생전에 수행을 해서 능력이 있는 영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선처럼 빛을 내면서 날아 다닐 수도 있어요. 분열 현상도 일으키죠.
저는 이런 현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다 보니,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심령 현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임지성님에게만 유독 자주 그 영체가 보인다는 것은, 그 영체가 님과 인연이 있는 존재임을 알수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보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볼 때는 아쉽게도 그것은 우주선도, 비행기 궤적도 아닙니다. 체크해 보면 영체의 기운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영체들은 이런 현상들을 마음대로 만들어 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컴트레일 사진을 여러 장 보여 준 적이 있는 데, 제가 체크해보니 역시 영체의 작용이었습니다. 생전에 수행을 해서 능력이 있는 영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선처럼 빛을 내면서 날아 다닐 수도 있어요. 분열 현상도 일으키죠.
저는 이런 현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다 보니,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심령 현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임지성님에게만 유독 자주 그 영체가 보인다는 것은, 그 영체가 님과 인연이 있는 존재임을 알수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 보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미다스 우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