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가 경제 안정 및 개혁 법안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 NESARA - 은 미국인(뿐만이 아닌 지구의 모든 인민들 - 다른나라에서도 똑같이 네사라가 발표될 것이라 함.)들에게 다음의 주요 혜택들을 제공합니다.


1) 은행 사기의 보상으로 신용카드와 저당 채무의 면제한다.

: 카드빚, 신용불량자 구제될 것입니다. 그래도 무신불립(無信不立)인 세상진리는 마찬가지. - 정작 신용사회를 이상으로 여김을 주장하는 금융세력들은 세상에 아첨함으로써 권력을 얻어낸 협잡단입니다. 협잡단에게 신용을 지켜보았자 그것은 노예됨에 지나지 않겄습니까?

2) 연방보유국을 흡수하는 미국 재무성 은행제도를 창설하고, 귀금속이 뒷받침하는 새로운 미국 재무성 통화를 만든다.

: 권위로'만' 지탱되어왔던 사설기관 연방보유국의 가짜돈으로 뒷받침되어왔던 미 달라화의 근본이 바뀔 것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달러의 독주시대는 끝나게 됨은 물론이고 1달라 지폐에서도 보이듯이 지금의 화폐제도를 주도하는 세력이 음모집단 일러미나티임을 상징하듯이 그려놓은 '13층의 피라미드와 그 위의 전시안'은 자연히 사라지고, 똑같은 색깔로만 발행되어왔던 화폐들의 색깔도 바뀌게 된다 하는군요.

3) 헌법을 회복한다.

: 적어도 미국 안에서는 관습법을 부활시킨다 하는데, 약간 껄끄러운 면이 있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상당히 보수적인 문명으로 복고하는 자들이 혹시 생기지나 않을랑가...

4) 부시와 체니의 사임을 요구하고, 새 선거까지 헌법이 승인할 수 있는 네사라 대통령 지명자와 부통령 지명자가 대체된다.

: 현재 이 법안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음의 미국 지도자로 지목되는 자중에 대표자로는 Kucinici를 들 수 있겠습니다.

5) 대통령 지명자가 국제 금융기관(은행)의 개선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게 하고, 미국의 호전적 군사행동을 즉각 중지하게 하는 “평화Peace”를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즉, TFT적이고, 이는 다시말해서 궤변논리적인 외교관계에 종언을 고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6) IRS(국세청)을 폐지한다. 정부를 위한 고정금리의 비본질적 “새로운 상품에 한한” 판매세 수입과 많은 개선책들을 만든다.

: IRS는 일루미나티의 똘마니가 되어서 그동안 미국 인민들의 수많은 고혈을 착취했던, 그러면서도 착취한다는 티를 내지 않고 국민들이 나중에 와서야 알게 모르게 압박당함만 느끼고 한탄만 하게 했었던 기관이었습니다. 이런 욕된 기관 하나 "씻어보냄"은 하나 나쁠 것 없겠죠? 그리고, 소득세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엥? 소득세 폐지요? 이것 없어지면 빈부격차 심해지지 않겠습니까? 음모도당은 자신의 권위에 저항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세력을 "예비견제"하기 위해서 고사책을 써왔고, 이는 건전한"부자"가 됨에 대해서까지도 방해를 놓았습니다. 차라리 모두가 부자가 됨은 가난함만을 공유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공산주의요? 그것 다 붕어사탕이랑께요. 모두가 부자됨이 불가능하다는 신념이 부자를 만들고 이를 분리시켜온 의식에 대해서 차라리 반성하는 것이 몇배나 더 나을랑가 잪네요.
조회 수 :
1367
등록일 :
2003.07.10
00:24:33 (*.37.153.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17/1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17

신영무

2003.07.10
10:31:37
(*.75.246.239)
답변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었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1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2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6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4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1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5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5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1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1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734     2010-06-22 2015-07-04 10:22
12428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1921     2011-10-20 2011-10-20 12:58
 
12427 [수련이야기] 민간전설: 장백산 ‘선시(仙市)’ 전설 대도천지행 1692     2011-10-20 2011-10-20 12:57
 
12426 아카쉬 순환 - 크라이언 [1] [1] 베릭 1812     2011-10-20 2011-10-20 01:06
 
12425 인간 [7] Noah 2339     2011-10-19 2011-10-20 19:08
 
12424 보응에서 원하는 것으로 바뀌면 어떤가? [2] 구구 1783     2011-10-19 2011-10-20 18:53
 
12423 안녕히... [28] 네라 2184     2011-10-18 2011-10-21 00:26
 
12422 현대는 신이 만들어지는가 [2] 유렐 1846     2011-10-18 2011-10-18 23:10
 
12421 [윤회이야기] 제왕과 재상의 생사는 모두 정해져 있다 [40] 대도천지행 2002     2011-10-18 2011-10-18 14:13
 
12420 [수련이야기] 좋은 사람은 좋은 보응이 있다는 과학적 근거 [6] [2] 대도천지행 1993     2011-10-18 2011-10-20 07:20
 
12419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1771     2011-10-17 2011-10-17 20:51
 
12418 오오미 그들이 온당께... [4] clampx0507 2103     2011-10-17 2011-10-17 09:51
 
12417 [윤회 이야기] 가족은 다 인연이 있다 [53] 대도천지행 2134     2011-10-17 2011-10-17 11:29
 
12416 [수련이야기] 박해 속에서 정념정행의 수련 이야기 [47] 대도천지행 1791     2011-10-17 2011-10-17 07:52
 
12415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file 대도천지행 2108     2011-12-05 2011-12-05 08:36
 
12414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1868     2011-12-05 2011-12-05 02:10
 
12413 비물질에 평준화, 그 놀라운 기적 [110] 유렐 2300     2011-10-16 2011-10-16 21:19
 
12412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0일 화 아트만 1094     2022-09-20 2022-09-20 20:57
 
12411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1785     2011-12-09 2011-12-09 03:27
 
12410 이미지에 대한 잡담 파란달 1655     2011-10-16 2011-10-16 14:43
 
12409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2092     2011-10-16 2011-10-17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