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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에 오늘길에 무심히 하늘을 보았는데
보름달이 더군요
엄청 달이 밝은 거에요
서울 한복판의 눈부신 도심의 불빛속에서도
달이 더 밝게 보이고 더 커진듯한 느낌 이던걸요

괜히 기분 탓일까요 ?

여러분도 지금 한번 창밖의 달을 보세요

정말 크고 동굴고 그리고 예전보다 더 밝아 지게 보이나요 ?

저만 그런건가요 ? ^^

조회 수 :
1972
등록일 :
2005.03.25
19:48:50 (*.208.16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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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5.03.25
20:22:13
(*.76.15.191)
문득 하늘을 쳐다보며 스치는 생각,

보름달의 위치가 맞나? 그리고 좀 밝고 큰것 같고..

참말로 이상하네.....

혹시 새것으로 바꾼건가??

이영만

2005.03.25
20:46:46
(*.102.41.99)
어제가 보름 아니었나요? 어제 야간에 야비군 훈련이 있어서...밤중에 보름달을
보았습니다만, 오늘 저녁 7시에 보름달을 보니 어제보다 엄청나게 크고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름달일때 인간의 감정이 가장 격렬해 진다고 하는 군요...아마 오늘 밤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많이 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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