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가 낳은 위대한 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재출판 되었습니다.
가격은 \39.000원 이며 강남구 신사동 506 강남 출판 문화 센터 5층
(주)사이언스 북스 대표전화 515-2000 편집부 517-4263 꼭 구입 하셔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꿈은 결정 되었습니다.
코스모스라는 책 은 정말로 위대한 책이며 다시는 이런 걸작이 나오지 않을 것임을 감히 예언 합니다.
그래서 일명 코스모스 학파 라고 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코스모스 학파가 추구하는 목표를 아래와 같이 적어 봅니다.

1.<코스모스>책속에 있는 내용을 연구하며 대중의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서 전파 한다.
2.네사라와 첫 접촉을 지원 한다.
3.코스모스(질서)에 반하는 혼돈을 일으키는 자들
레오 스트라우스 학파의 제자들이 신봉하는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을
최대의 적으로 간주한다.

3번에 대한 내용은 좀 의아 해 하실 것 입니다.
3번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네오콘의 음모>라는 책을 구입하셔서 읽어 보셔야 합니다.

레오 스트라우스는 시카고 대학교수 였으며,그의 제자들 대부분이네오콘들 입니다.
그들은 거의 다 유대인 들이며 딕 체니와 도널드 럼스펠드는 유대인이 아니지만,
지금 그들의 권력은 최고로 강합니다.
마키아 벨리의 군주론은 그들이 신조로 학습하는 교재 입니다.
군주론의 핵심 내용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우주인은 신이다.그리고 나머지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이다.
그들은 아눈나키의 오래된 약속을 끝까지 고집하는 구제 불능의슈럽 갱들 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사탄을 숭배 하는데 여기서 사탄은 앨(말데크)행성을 폭파시킨 지도자 세이턴으로 추측 됩니다.

불타는 학구열과 우주 질서의 진리를 배우고자 하는 행성 활성화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02)337-9175  오성구 올림
조회 수 :
1992
등록일 :
2005.03.22
09:25:26 (*.37.126.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61/e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61

이영만

2005.03.22
21:52:49
(*.102.41.99)
허거걱...
39000원...책값이 엄청나게 비싸 졌네요...
제가 구입했던 85년에는 4500원이 었는데...

책의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므로 어떤 비평을 할 수가 없네요.
시간나면 다시 보면 좋겠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0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87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79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0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1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14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18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28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12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5872     2010-06-22 2015-07-04 10:22
4241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2146     2012-04-29 2012-04-30 01:14
 
4240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238     2012-04-29 2012-04-29 22:40
 
423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238     2012-04-29 2012-04-30 17:43
 
4238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754     2012-04-30 2012-04-30 22:20
 
4237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3911     2012-04-30 2012-05-01 00:24
 
423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289     2012-04-30 2012-05-02 03:46
 
4235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690     2012-05-01 2012-05-07 18:09
 
4234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142     2012-05-01 2012-05-01 03:39
 
4233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264     2012-05-01 2012-05-02 12:38
 
423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900     2012-05-01 2012-05-02 14:26
 
423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730     2012-05-02 2012-05-03 08:25
 
423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938     2012-05-02 2012-05-02 14:37
 
4229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066     2014-08-09 2014-08-16 10:39
 
4228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963     2012-05-04 2012-05-07 13:34
 
4227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722     2012-05-04 2012-05-05 10:04
 
422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878     2012-05-04 2012-05-05 10:04
 
4225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878     2012-05-05 2012-05-05 10:02
 
4224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942     2012-05-05 2012-05-06 10:24
 
4223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635     2012-05-06 2012-05-06 00:01
 
4222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660     2012-05-06 2012-05-08 01:27